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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 , 명 연주

행복나눔이2 2024. 12. 19. 07:03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부자에겐 자식은 없고 상속자만 있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가 떨릴때 해서는 안된다.
정(情)을 베는 칼은 없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한치의 혀가 역적을 만든다.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낯선 이에게 친절하라.
그는 변장한 천사일지 모른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는,

첫째 할 수 있었는데,
둘째 해야 했는데,

셋째 해야만 했는데.

같은 실수를 두려워 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 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다.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날이다.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ㅇ)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리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아를 상실하지 않는 것이다.

절망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취된다.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아서 노동보다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자신의 습관을 자유롭게 통제 할 수 있는 사람은
인생에 있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포기하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강열하면서도 온화해야 한다.
또한 이상주의자이면서 현실주의자이어야 한다.

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고난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고통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思考)는 인간을 현명하게 만든다.

지혜는 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
삶을 사는 방식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을 기적"이라고 믿는 것,
다른 하나는 "기적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가장 지혜로운 자는 허송세월을 가장 슬퍼한다.

궁핍은 영혼과 정신을 낳고,
불행은 위대한 인물을 낳는다.

결점이 많다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자이다.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너무 많이 뒤돌아보는 자는 크게 이루지 못한다.

당신의 의견이 옳다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하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모든 사람은 설득 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옮겨 온 글 - 🎁


🎻 명 연주 🎻


오래 전에 영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런던의 템스 강변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쪽 귀퉁이에 한 거지노인이
다 낡아빠진 바이올린을 연주를 하며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낡아 빠진 바이올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는 신통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거지노인이 벗어놓은 모자에
동전을 넣어주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웬 낯선 외국인 한 사람이
그 곁을 지나다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거지노인이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았습니다. 

거지노인은 다 떨어진 외투를 입고 있었습니다.
신발도 떨어져서 너덜너덜했습니다.

머리도 제대로 감지 못해서 덥수룩 한 상태였습니다.
보기에도 처량해 보였습니다.

그 외국인이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측은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죄송하지만
지금 제 수중에 준비된 돈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도 바이올린을 좀 다룰 줄 아는데,
제가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잠시 몇 곡만 연주해 드리면 안되겠습니까?" 

거지노인은 잠시 쉬기도 할 겸해서
그 낯선 외국인에게 낡은 바이올린을 건네주었습니다.

외국인은 그것을 손에 쥐고서 천천히 활을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낡아 빠진 바이올린에서
놀랍도록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왔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 사람씩 두 사람씩 걸음을 멈추고는

외국인이 연주하는 음악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한 곡이 끝나자 사람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두 곡이 끝난 후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거지노인은 자기가 벗어놓은 모자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모두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어 노인의 모자에 넣었습니다.

순식간에 돈이 수북히 쌓였습니다.
그것도 한 푼 두 푼 던져주는 동전이 아니었습니다.

돈의 단위가 높았습니다.
모두가 지폐를 꺼내서 모자에 넣었던 것입니다.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을 보고 경찰관도 놀라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경찰관마저도 다 낡아 빠진 바이올린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되어 그도 물끄러미 바라보며 감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관도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어 거지노인의 모자에 넣었습니다.
이제 연주가 끝났습니다.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그곳에 서 있던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저 사람은 파가니니다,
그 유명한 '파가니니!!" 

* 이탈리아의 ''니콜로 파가니니'' (1782~1840)는
바이올린의 귀재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바이올린의 마술사'라고도 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린의 명 연주가 입니다.

그가 런던에 연주차 왔다가 호텔에 머물러 있으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템스 강변을 산책하기 위해서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불쌍한 거지노인이 바이올린을
힘겹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측은하게 생각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위해 대신 몇 곡을 연주해 주었던 것입니다.
바이올린의 명연주자 파가니니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 보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다 낡아빠진 바이올린이었지만,
그것이 누구의 손에 잡혀 연주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났습니다.

거지노인이 그것을 연주할 때는 형편없는 소리였지만,
파가니니의 손에 그것이 들려져서 연주되었을 때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었던 것입니다.
한 나라의 운영도 이런 것 아닐까요! 

누가  대한민국이라는 악기를 연주하느냐에 따라

보잘것 없는 나라가 되느냐,
온 세계가 박수를 보내는 위대한 나라가 되느냐가 결정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좋은 악기를 가지고도
형편없는 연주자에 의해 소음만 가득합니다.

하루 빨리 대한민국이라는 훌륭한 악기를
잘 연주할 수 있는 명 연주자가 나타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명연주를 할 사람은 언제 나타날까요?

파가니니 같은 사람은 아닐지라도 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총체적 난국 입니다.

하늘의 도움이 꼭 필요 할때 입니다.

하늘이시여!
다시 한번 한국을 도와주소서🙏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