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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 거저 얻는 것은 없다
행복나눔이2
2025. 1. 24. 08:07
🌹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
시간을 내어 자신을 한 번 돌아보자.
비판적이지도, 남과 비교하지도, 흠집을 찾아내려 하지도,
공명심에 휘둘리지도 말고, 뭔가를 판단하거나 조종하려는 마음도 다 버리고
마음을 완전히 비운 채 나 자신을 돌아보자.
내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라 현재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따스한 마음으로 나 자신에게 미소를 지어보자.
자신에게 미소 지을 수 있다면 타인과 함께 미소를 나눌 수 있고,
내 이웃의 영혼과 고요한 속삭임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정지선 앞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조급해하는 옆 운전자를 볼 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을 관찰할 때, 전철 안에서 손잡이를 부여잡고 억지로 버티고 있을 때,
공연 도중의 휴식 시간에 활짝 열린 문을 보며
앞서 봤던 내용을 반추할 때 등 언제든 뜻하지 않게 미소가 흘러나올 수 있다.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미소짓는 표정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조용한 미소는 시끄럽지 않으면서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으며,
나아가 무의식의 영역인 인지능력까지 뚫고 들어가 상대에게 전달되는 웃음이다.
미소는 은밀하며 순간의 마법이 담겨 있어 단 몇 초에 순간적으로 표정을 바꿔놓는다.
미소의 위력은 어떤 웃음보다 강력해서 언제 어디서든 분위기를 흐리지 않으며,
강요하지 않으며 수 많은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넉넉한 매력을 갖고 있다.
나이 든 사람, 몸이 아픈 사람,
의심 많은 사람 등 소외감 때문에 따스함을 더욱 그리워하는 이에게 미소를 보내보라.
당신은 그들의 표정과 마음을 한 순간에 바꿔놓는 마술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미소는 먹구름을 뚫고 쏟아지는 햇빛이다.
미소는 자기 스스로 문을 닫아버려 어두워진 공간의 어느 한 구석을 비집고 들어오는 한 줄기 빛이다.
하지만 잊지말자.
그 빛은 "한 구석"이라도 열어놓을 때 비로소 우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 쿠르트 호크 "나이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중-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옮겨 온 글 - 🎁
☆거저 얻는 것은 없다☆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내면 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더 비싼 물건과도 같습니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입니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를 버리는 것입니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가 너무 힘들 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깊은 정을 주기가 힘듭니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답니다.
굳이 죽으려고, 또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세요.
삶과 웃음은 어찌 좋은 친구라 해서 늘 한결 같을 수 없으며,
항상 곁에만 있을 수 있겠냐만은,
따뜻한 사랑과 진실한 친구로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월의 풍파속에서
서로 볼 수 없더라도 서로 미소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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