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 일사일언(一事一言)

🌹 인생사 🌹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이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우리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그 때는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 있는 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 때 사랑하며 살아 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힘든 일은 잠시 내려 놓으시고 좋은 기운만 듬뿍 충전하셔서~♬ 🎶 여유롭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옮겨 온 글 - 🎁 ♡ 일사일언(一事一言) ♡ 나를 살리는 가장 좋은 친구도 나를 죽이는 가장 나쁜 친구도 남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술에 취하면 마음이 즐겁고 사랑에 취하면 영혼(靈魂)이 즐겁고 사람에 취하면 인생(人生)이 즐겁다. 깊은 잠은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깊은 정은 마음의 피로를 풀어준다. 신경이 끊어지면 몸이 마비되고 인연이 끊어지면 삶이 마비된다. 밤낮이 뒤바뀌면 몸이 힘들듯 변덕이 심한 사람은 삶을 힘들게 한다. 오래 머물수록 편하면 사랑이고 오래 머물수록 불편하면 불륜이다. 보이는 적은 막아도 보이지 않는 적은 막을 수 없다. 배신(背信)이 무서운 이유는 보이지 않는 적이기 때문이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의 면역력도 떨어진다. 냉정 역시 마음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영면(永眠)이 단잠이 되려면 삶에 대해 아무런 미련이 없어야 한다. 살아서 자는 잠은 쉼표지만 죽어서 자는 잠은 마침표다. 쉼표는 내가 찍고 싶을 때 찍고 마침표는 하늘에 맡겨라. 🙏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