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이2
2022. 4. 21. 10:05
두번 다시 지나 갈 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 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 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겠지요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 이야기가 가슴에 꼭 와 닿는것은 나 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만일 내가 베풀어야 할 친절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 지라도
내가 주어야 할 좋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하리라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을
두번 다시 지나 갈 수 없다는 것을..."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 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 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 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우리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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