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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代)인생의 갈림길 , 생활습관 만들기
행복나눔이2
2025. 3. 28. 07:12
♡ 70대(代)인생의 갈림길 ♡
건강수명(健康壽命)이라 함은 일상생활(日常生活)에 불편(不便)함 없이
건강(健康)한 삶을 누리는 것 으로 지금의 70대(代)가 예전보다 더 건강한 것은
영양상태(營養狀態)의 개선(改善) 때문이다. 75세(歲)까지는 지적기능(知的機能), 체력(體力),
내장기능(內臟機能) 등이 중년(中年)과 큰 차이(差異)가 없다. 80세, 90세가 되면 70대처럼 건강하게 활약(活躍)할 수는 없다.
의학(醫學)의 진보(進步)로 평균수명(平均壽命)만 연장(延長)된 것이다.
회춘(回春)하는 약(藥)과 방법(方法)이 있다고 한다면 장기(臟器)는 새로워질 수 있지만
뇌(腦)는 회춘(回春) 되지 않고 노화(老化)는 계속(繼續) 진행(進行)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問題)이다.
일본에서 사망자들을 해부(解剖)해 본 결과 85세가 넘으면 알츠하이머성 치매 증상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70대 초반까지는 치매에 걸리거나 환자가 된 사람은 10%도 채 안 되었다.
따라서 건강한 80대를 연착륙(軟着陸)하기 위해서는 70대가 매우 중요(重要)하다.
늙음을 기피 할 수는 없다.
고령자의 건강은 뇌의 기능을 80대 이후에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젊은 시절의 맑은 머리를 유지하고 싶다면 70대는 늙음과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80대 초반이 되면 무슨 일에도 의욕이 없고 흥미가 없으며
사람 만나는 것조차 귀찮아서 외출도 싫어하게 된다.
이것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전두엽(前頭葉)의 노화 와 남성호로몬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여러 활동을 습관화하면 80세 이후에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옮겨 온 글 - 🎁
☆ 생활습관 만들기 ☆
※ 젊을 때 출퇴근하듯 규칙적 이고 일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라.
늙어서도 계속 일하라.
※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몸을 움직이는 운동은 최고의 보약이다.
격렬한 운동보다 느슨한 운동이 효과적이다.
※햇볕을 쬐어라. 숙면(熟眠)이 되고 의욕이 향상된다.
※넘어지지 마라. 고령자는 3주간만 입원 (入院) 해도 금방 쇠약해진다.
※ 고령자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 심장질환이 없다면 좀 통통해도 괜찮다.
※ 고기를 먹자. 콜레스테롤은 행복물질 (幸福物質)의 생산과 의욕을 향상시킨다.
※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참지 말라. 100살까지 참을 필요없다.
※ 요리(料理)를 해보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된다.
※ 변화있는 생활을 하라. 매일 단조로운 생활하면 '완고(頑固)한 노인이 되기 쉽다
※ 운전면허증을 반납하지 말라. 고령자 운전사고는 결코 높지않다.
운전을 그만두면 간병(看病) 받을 확률이 2배 높아진다.
※ 자신(自身)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라. (상담역을 해보라)
※ 배울 것이 있으면 독학 (獨學)으로 하지 말고
모임에 참가하여 토론도 하고 수다도 떨어 보라. 💕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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