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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명상 , 살며 생각하며
행복나눔이2
2025. 5. 15. 07:11
♧ 아침 명상 ♧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 간답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가고,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
우리의 일생은 타인에게 얽매어 있습니다.
타인을 사랑하는 데에 인생의 반을 소모하고,
인생의 반은 타인을 비난하는데 소모한답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
나를 낮추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 답니다.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 옮겨 온 글 - 🎁
📚살며 생각하며📚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먼저 "성실"하자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
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고 실패하는 법이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보람있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이다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하고,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 대답한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이다
그 래 서 사람은
< 비판의 대상 > 이 아니라 < 이해의 대상 >이다
"틀림"이 아니고 "다름" 의 "관점" 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여생이 되기를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ㅡ 지인 카톡 글 ㅡ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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