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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뚝,모르면 큰일나는 중풍신호 (예방법)
행복나눔이2
2023. 10. 19. 18:18
치매 걱정 뚝
치매의 원인 고규명 IBS 혈관연구단장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뇌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 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 척수액의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에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새로 만들어지는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장 겸 KA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 뇌 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뇌 척수액의 배수구인 셈입니다.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 뇌척수액이 쌓여서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 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해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개의 림프절에 모인 뒤 전신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 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쉽지요? 나이 든 노년일수록 턱 아래 목의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치매예방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렇듯 어렵지 않게 턱 아래 목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셔서 치매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꼭 기억하세요! 모르면 큰일나는 중풍신호 (예방법)
※ 중풍의 전조증상(꼭 기억해놓으세요!)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3.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솟구치는 듯한 느낌이 온다.
4.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생긴다. 5. 어지러우며 속이 메스껍다.
6.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하다. 7. 귀에서 소리가 난다.
8. 눈꺼풀이 자주 떨린다. 9. 얼굴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10. 눈이 쉽게 충혈되고 눈의 혈관이 터진다.
중풍은 뚜렷한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몸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하여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풍의 응급처치※ (꼭 기억해놓으세요!)
⊙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상반신을 높게 해서 심장보다 머리를 높여 주고 뇌압이 올라가지 않게한다.
⊙ 옆으로 눕게하여 구토를 하더라도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한다. ⊙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가 바로 되게 하여 숨이 막히지 않게 한다.
⊙ 열이 심할 때에는 알코올이나 찬물을 수건에 적셔 이마나 앞 가슴 등을 닦아 준다. ⊙ 열 손가락 끝을 모두 따 주는 것도 좋다.
⊙ 그런 다음에 천마 생즙을 갈아서 먹이거나 떫은 감즙을 먹이거나 생무를 즙을 내어 먹이거나 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한다.
⊙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다양한 경고 보내는 '중풍' 평생 걸리지 않는 예방법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니 꼭 주의하길 바란다.
💊넷째: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모두들 숙지하시고 주위 분들에게도 꼭 공유하셔서 모두들 안전하고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당신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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