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德) ⚘️
덕(德)이란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얻은 수양(修養)의 산물(産物)이며 노력의 댓가입니다.
덕에는 음덕(陰德)과 양덕(陽德)이 있는데
음덕은 남에게 알려지지 않은 선행(善行)을 말하고 같은 선행이라도 남에게 알려진 것을 양덕이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빛과 향기를 드러내는 것과 제 스스로는 아무 것도 드러내지 않으면서
빛과 향기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물과 꽃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는 물은
항상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르면서 세상의 온갖 때를 씻어줍니다
바위와 험한 계곡을 마다 않고 흐르면서 모든 생명을 위해 쉬지 않고 흐릅니다.
그런 물과 같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존재입니다
다들 꽃처럼
제 빛깔과 향기를 드러내기 위해 정신이 없는 세상에서
물과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세상의 꽃은 시들지 않고 피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물과 같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면서
그 역할을 다른 사람이 해주길 바라고 자신은 그 덕만 보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꽃과 같은 사람만 있고 물과 같은 존재가 없다면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러나 남에게 무엇을 베풀고 반대급부를 바라지 않고
음덕(陰德)을 쌓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음덕을 쌓는 사람에게는 대우주(하늘)에서 베푸는 양보(讓步)가 있습니다.
또한 옛 선인(先人)들이 우리에게 내려준 교훈 가운데
'작은 일이라도 선한 것이 아니면 행하기를 두려워하고
좋은 일이라고 판단되면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고 했습니다.
작은 선(善)도 쌓이면 큰 덕(大德)이 되어
자신은 물론 온 세상에 유익이 됩니다
반대로 작은 악(惡)도 쌓이면 대악(大惡)이 되어
제 몸과 공동체를 파괴합니다.
그래서 노자는 물을 "상선약수(上善若水)"라고 하여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물은 그릇에 담길 때 자신의 모양을 고집 하지 않고
그릇의 모양대로 담깁니다
나를 버림으로써 지고지순(至高至純)의 본래 모습을 찾는 것입니다
오늘은 음덕을 넉넉히 쌓을 수 있는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
🎁 - 좋은 글 中에서 - 🎁
❤진짜 진짜 좋은 글...🍀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날 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 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 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하는 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 잡는 힘이 있다.
좋을 때는 몰랐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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