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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 늙으면 서글퍼 지는 일들

행복나눔이2 2024. 7. 11. 05:40


🧡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 '웃음 바이러스' 글 中 - 

상쾌~하게 시작하는 오늘~!
행복은 웃음뒤에오는 작은 기쁨!!

웃어봐요!
그럼 웃음뒤에 행복이 따라올꺼예요!^^

오늘도 행복하고~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 - 옮겨 온 글 - 🎁


🍀 늙으면 서글퍼 지는일들 🍁


늙는다는 게 얼마나 서글픈가?
슈퍼마켓에서 나와 차 열쇠를 찾았다.

주머니에는 없어서
다시 슈퍼마켓 안으로 들어가

토마토와 감자, 선반을 모두 뒤졌지만,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갑자기, 나는 그것을 차 안에 놓고 내릴 수도 있고,
차가 도난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빠르게 주차장으로 달려갔다.
차는 사라지고 없었다.

머리가 하얗게 되었다.

정신을 차려 경찰에 전화를 걸어
내가 처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차량 종류, 차번호 등을 알려주고
열쇠를 차 안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마눌님에게 야단맞을까 봐
무거운 마음으로 전화를 했다.

"여봉..(목소리가 떨렸다)
열쇠를 차에 두고 내렸는데 도둑 맞았어요!"

긴 침묵이 흐르더니,
마누라가 큰소리로 말했다.

"내가 미용실 갈 때 차로 당신을태워서
슈퍼마켓에 내려줬잖아! 바보야!"

나는 다행이라 생각하고 안심하면서 말했다.

"그럼, 나 데리러 언제 올 겨?"
그러자, 마누라가 소리를 버럭 질렀다.

"그럴 수 없어, 이 영감태기야!
나는 지금 차 도둑놈으로 몰려 경찰서에 잡혀와 있거든!"

※혼자 웃지 마세요 ㅎㅎㅎ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