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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德)이란? , 금지언향(今之言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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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12. 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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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德)이란?🌹


덕이란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얻은
수양(修養)의 산물(産物)이며 노력의 결과입니다.

덕에는 음덕(陰德)과 양덕(陽德)이 있는데,

음덕이란
남에게 알려지지 않은 선행(善行)을 말하고,

같은 선행이라도 남에게 알려지는 것을
양덕이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빛과 향기를 드러내는 것과
제 스스로는 아무것도 드러내지 않으면서

빛과 향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물과 꽃이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넣는 물은

항상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르면서
세상의 온갖 때를 다 씻어줍니다.

바위와 험한 계곡을 마다하지 않고
모든 생명을 위해

묵묵히
그리고 쉬지 않고 흐르는 것입니다. ​

그런 물과 같은 사람,
물과 같은 인생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들 제 빛깔과 향기를
드러내기 위해 여념이 없는 세상에서

물과 같은 사람이 없다면
세상은 온통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물과 같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면서도

그 역할을 다른 사람이 해주길 바라고
스스로는 그 물의 덕만 보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꽃과 같은 사람만 있고
물과 같은 존재가 없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봐야 합니다.

그러나 남에게 무엇을 베풀었음에도
반대급부를 바라지 않고

음덕(陰德)을 쌓고 사는 사람을
우리의 주변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음덕을 쌓는 사람에게는
대우주(하늘)에서 베푸는 양보(讓步)가 있습니다.

또한 옛 선인(先人)들이
우리에게 내려준 교훈 가운데

작은 일이라도 선한 것이 아니면
행하기를 두려워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면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고 했습니다. ​

작은 선(善)도 쌓이면
큰 덕(大德)이 되고

자신은 물론 국익발전에 도움이 되지만,

반대로 작은 악(惡)이 쌓이면
대악(大惡)이 되어

쇠에서 생긴 녹이 제 몸을 깎아 먹듯
스스로를 파괴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노자는 물을
상선약수(上善若水)라고 하여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물은 그릇에 담길 때
자신의 모양을 고집하지 않고

그릇의 모양대로 담긴다고 하지요.

나를 버림으로써
지고지순(至高至純)의 본래의 모습을 찾는 것입니다.

오늘도 당신은 덕을 많이 쌓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옮겨 온 글 - 🎁

♡금지언향(今之言香)♡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집니다.

애인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으며,

만들기도 어렵지만
녹지않게 유지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언행은 머리에 남습니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며,

그 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를 잃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소중한게 만족입니다.

큰 행복도 만족이 없으면 기쁘지 않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하면 기쁘게 됩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욕심이 머문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만 남습니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 말해야 합니다.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그래서 늘 건강해야 합니다.

오늘도 행복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기쁨이 넘치는 멋진 시간 되시길~^^*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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