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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적천석(水滴穿石) , 반포지효(反哺之孝)

    06:33:30 by 행복나눔이2

  • 인연(因緣)은 받아들이고 집착 (執着) 은 놓다 , 험담(險談)을 하기 전 세 가지 물음

    2026.10.12 by 행복나눔이2

  • 등화가친(燈火可親) , 과유불급(過猶不及)

    2026.10.11 by 행복나눔이2

  • 석과불식의 가르침 , 형창설안의 공부

    2026.10.10 by 행복나눔이2

  • 벗과 천년지기 , 세월이 보내준 선물

    2026.10.09 by 행복나눔이2

  • 깊은 맛의 인생 ,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2026.10.08 by 행복나눔이2

  • 한국의 홀수 문화 , 노후대비 새겨 듣고 명심해야 할 것들

    2026.10.07 by 행복나눔이2

  • 타면자건(唾面自乾)의 지혜 ,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墨者黑)

    2026.10.06 by 행복나눔이2

  • 신이 머물다가는 순간 , 가을에 띄우는 편지

    2026.10.05 by 행복나눔이2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이 가을엔

    2026.10.04 by 행복나눔이2

  • 봉투 안의 한 줄 , 잔은 말이 없다

    2026.10.03 by 행복나눔이2

  • 두 번째 커피잔 , 熱(식)지 않는 자리

    2026.10.02 by 행복나눔이2

수적천석(水滴穿石) , 반포지효(反哺之孝)

🦋수적천석(水滴穿石)💕 수적천석(水滴穿石)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송(宋)나라 때 장괴애(張乖崖)가숭양 고을의 현령(縣令)으로 있었습니다. 어느 날 창고에서 나오는 관리의 상투 속에서동전 한 닢이 나왔습니다. 창고 돈을 몰래 훔친 것이었지요.장괴애는 곤장을 치라고 명했습니다. 관리가 대들었습니다."고작 동전 한 닢에 곤장이라니요?" 장괴애는 붓을 들어이렇게 판결했습니다. 一日一錢 千日千錢하루에 한 닢이면천 날이면 천 닢이다. 繩鋸木斷 水滴石穿노끈으로 톱질해도 나무가 잘리고,물방울도 돌을 뚫는다. 작은 잘못도 쌓이고 쌓이면큰 죄(罪)가 되고, 작은 노력도하루하루 쌓이면큰 성취(成就)가 됩니다. 한 방울은 약해도그치지 않는 것이 가장 강한 힘이지요. 오늘 하루도한 방울의 정성(精誠)을 쌓아 가는하루..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13. 06:33

인연(因緣)은 받아들이고 집착 (執着) 은 놓다 , 험담(險談)을 하기 전 세 가지 물음

,🦋인연(因緣)은 받아들이고 집착 (執着) 은 놓다💕 인생(人生)은이렇게 살아라.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우리가 알고 겪는모든 괴로움(苦)은 좋아하고 싫어하는두 가지 분별(分別)에서온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늙는 괴로움은젊음을 좋아하는 데서,병의 괴로움은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옵니다. 죽음의 괴로움은살고자 하는 집착(執着)에서,사랑의 아픔은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옵니다. 가난의 괴로움도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오는 것이지요.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괴로울 것도 없고,마음은 고요한평화(平和)에 이릅니다. 그렇다고 돌처럼 무감각하게살라는 말은 아닙니다. 사랑을 하되집착이 없어야 하고,미워하더라도오래 머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이든 미움이든마음이 딱 머물러집착하는 순간분별의 괴로움이 시작됩니다..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12. 07:23

등화가친(燈火可親) , 과유불급(過猶不及)

🦋등화가친(燈火可親)💕 한유(韓愈)의 시에 등화가친(燈火可親). 가을밤 등불 아래 책을 가까이하라. 더위가 지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글이 스며든다. 오늘 저녁도 작은 등불처럼 한 줄만이라도 가까이 두고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 ❣🌏🍃♧💝🛑🍉 글 : 옮겨 온 글 🍀 과유불급(過猶不及) 🍀 🌳🌺🌾🌿🌻🌹🍀 논어(論語)에 나오는 말,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자공(子貢)이 묻자 공자(孔子)가 답했습니다. 지나친 열심도 모자란 것과 다를 바 없다. 오늘 하루는 넘치지 않게, 부족하지 않게. 🌺🌾🌿🌻🌹🍀💐 🌷感謝합니다.🙇 💕 🌺🌾🌿🌻🌹🍀💐 💝 - 글 :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健康조심하시고親舊들 만나茶 한잔 ..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11. 07:04

석과불식의 가르침 , 형창설안의 공부

🦋석과불식의 가르침💕 주역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석과불식. 큰 열매는 함부로 먹지 말라. 마지막 하나까지 없애 버리면 내일이 없습니다. 근본을 남기라는 뜻이지요. 어려울수록 씨앗 하나만큼은 지켜 두는 지혜, 오늘도 마음에 새깁니다. 💕🎁💚 ❣🌏🍃♧💝🛑🍉 글 : 옮겨 온 글 🍀 형창설안의 공부 🍀 🌳🌺🌾🌿🌻🌹🍀 차윤은 반딧불을 모으고, 손강은 눈빛에 책을 비췄습니다. 형창설안, 가난한 밤에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은 옛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환경이 부족해도 뜻이 있으면 길은 열립니다. 오늘 한 줄도 그 밤의 불빛처럼 소중히 읽겠습니다. 🌺🌾🌿🌻🌹🍀💐 🌷感謝합니다.🙇 💕 🌺🌾🌿🌻🌹🍀💐 💝 - 글 :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健康조심..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10. 07:52

벗과 천년지기 , 세월이 보내준 선물

🦋벗과 천년지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기쁜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을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9. 07:50

깊은 맛의 인생 ,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깊은 맛의 인생💕 우리는 나무를 심을 때 기름진 땅을 찾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한 마을에는 좋은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서 포도나무를 심을 때 일부러 척박한 땅에 심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뿌리를 깊게 내리지 못하는 포도나무는 토질이 좋은 땅에 심게 되면 자라서 탐스런 포도가 열리긴 해도 땅 표면의 영양분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병충해도 많고 기온변화에 민감하며 자연재해에도 약하여 결국 포도의 품질 지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포도나무를 일부러 척박한 땅에 심으면 자라는 속도가 더디고 열매 맺는 시기가 좀더 걸리더라도 생존욕구에 의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포도의 맛이 더 깊고 그 품질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 앞에 척박한 땅이 주어져 있다면 조금만 더 뿌리를 내리기 위..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8. 06:56

한국의 홀수 문화 , 노후대비 새겨 듣고 명심해야 할 것들

🦋한국의 홀수 문화💕 * 홀수>는 우리 민족 精神文化(정신문화)의 뿌리다.거슬러 올라가 보면 까마득한 시절부터 조선의 魂(혼)속에 묻혀 내려온 民族文化(민족문화)다.자연스런 일상생활의 넉넉한 慣習(관습)에서 얻어진 智慧(지혜)의 소산으로는 딱 맞아- 떨어지는 에 비해서 넉넉하고 롭다. 그중에서도 특히 을 選好(선호)하고 있지만1 .3 .5 .7 .9 모두가 우리 생활 속 脈(맥)을 내리고 있다.우선 이라든가 名節(명절)이 모두 이다뿐만 아니라 때 맞춰서 돌아오는 節氣(절기)가 거의 에 들어있다. 과 이 그렇고 정월 대보름 (1월15일) 삼짖날 (3월3일 ) 단오(5월5일 ) 칠석(7월7일) 백중(7월 15일) 이 그렇다 9월 9일은 이라 하여 남자들은 詩(시)를 짓..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7. 07:21

타면자건(唾面自乾)의 지혜 ,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墨者黑)

🦋 타면자건(唾面自乾) 의 지혜💕 당나라 누사덕은 얼굴에 침을 맞아도 그냥 닦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마르게 두었지요. 화내며 맞받아치면 싸움만 커집니다.잠시 참으면 모욕은 바람이 됩니다. 타면자건 (唾面自乾) , 침 맞은 얼굴을 스스로 말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기를. 마음은 넓을수록 가벼워집니다. 💕🎁💚 ❣🌏🍃♧💝🛑🍉 글 : 옮겨 온 글 🍀 근주자적 근묵자흑 ( 近朱者赤 近墨者黑 )🍀 🌳🌺🌾🌿🌻🌹🍀 붉은 것을 가까이하면 붉게 물들고, 검은 것을 가까이하면 검어집니다. 사람은 만나는 사람을 닮습니다.말투도, 생각도, 하루의 기분도. 좋은 벗은 나를 밝혀 주고,흐린 인연은 나를 흐리게 합니다. 올가을에는 마음을 밝혀 주는 사람 곁에 머물고, ..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6. 06:45

신이 머물다가는 순간 , 가을에 띄우는 편지

🦋신이 머물다가는 순간💕 1893년 조선, 박성춘이라는 남자가 있었다. 백정이라는 직업을 지닌 그는 사람이 아니었다. 호적도 없고 이름도 되는대로 불렸으며 길을 걸을땐 허리를 굽혀야 했고 갓도 쓸 수 없었다. 지금으로 따지면 그냥 도살장의 고기 써는 기계취급을 받았다 어느날 박성춘이 장티푸스에 걸려 사경을 헤매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백정 놈 죽나 보다" 하며 거적때기에 말아 버리려 했고 동네 의원조차"천한 몸에 손댈수 없다"라며 진료를 거부했다. 그가 죽어가던 그날 밤, 낡은 초가집 문이 열리고 한 '외국인'이 들어왔다.고종 황제의 주치의였던 캐나다 의사 올리버 에비슨 이었다.왕의 몸을 만지던 그 귀한 손이똥오줌과 피고름으로 뒤범벅된 백정의 몸을 덥석 잡았다. 에비슨은 며칠간 그를 치료했다 어의가 ..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5. 07:20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이 가을엔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우리는 모두 각자의 계절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봄처럼 설레던 시절도 있었고, 여름처럼 뜨겁게 달리던 날들도 있었으며, 가을처럼 깊어지던 시간도, 겨울처럼 고요히 견디던 순간도 있었지요. 살아온 세월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웃음 뒤에 눈물이 있었고, 성공 뒤에 좌절이 있었으며, 만남 뒤에 이별이 있었습니다.그 모든 시간을견디고 건너온 당신은, 그 자체로 한 권의 두꺼운 책입니다. 아직 다 읽히지 않은, 여전히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젊음은 속도였지만, 지금은 깊이입니다. 예전에는 앞만 보고 달렸다면, 이제는 옆도 보고, 뒤도 돌아보고, 하늘도 올려다볼 줄 압니다. 이 깊이는 세월이 준 선물입니다. 나무가 오래될수록 나이테가 촘촘해지듯,사람도 ..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4. 06:46

봉투 안의 한 줄 , 잔은 말이 없다

🦋봉투 안의 한 줄💕 첫눈이 그친 다음 날, 학다방 문은 평소보다 늦게 열렸습니다. 사장 아주머니는 서랍 속 봉투를 꺼내 한참을 만지작거리다가 마침내 풀을 떼었습니다. 편지는 짧았습니다.손 떨린 글씨로 딱 네 줄이었습니다.이 잔은 돌아가신 분 것이 아니에요. 혼자 들어와 어색해하는 손님 것입니다. 내가 못 나오는 날이 있거든아무에게나 내어 주세요. 단, 말은 하지 마세요. 그냥 잔만 놓아 주세요. 아주머니는 그 자리에서 눈을 붉혔습니다. 열여덟 해. 모두들 죽은 사람을 기다리는 줄 알았습니다. 남편을, 아들을, 전쟁 때 못 돌아온 사람을. 그런데 두 번째 잔은 亡者(망자)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혼자 들어온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그날 오전 열 시가 조금 지났을 때 군내버스에서 내린 남자 하나가 ..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3. 08:08

두 번째 커피잔 , 熱(식)지 않는 자리

🦋두 번째 커피잔💕 충남 어느 군내버스 종점 앞에 간판 페인트가 거의 벗겨진 다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학다방』. 원두 향은 나지 않았습니다.믹스커피 가루와 연유 냄새, 겨울이면 난로 위에 올려 둔 젖은 장갑 냄새가 문 앞까지 배어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그 다방에 열여덟 해 동안 매일 오전 열 시에 오는 손님이 있었습니다. 박정례 할머니. 문은 언제나 같은 쪽으로 열렸고 할머니는 언제나 창가 두 번째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늘 같은 말을 했습니다. 「커피 두 잔만 주이소.」 한 잔은 앞에. 한 잔은 맞은편. 맞은편 의자는 늘 비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빈 의자 등받이에 겨울이면 외투를, 여름이면 수건을 가만히 걸쳐 둔다는 점이었습니다. 커피는 식었습니다.외투는 아무도 입지 않았..

카톡 글 ,사진 ,영상 2026. 10. 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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