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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밖에서 , 참 좋은 이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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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5. 5. 1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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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음 밖에서 🟣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을 잊어 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텐데

우리네 인생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뒤집어 보면
가족 때문에 화나는 일이 있다면, 

그건 그래도 내 편이 되어줄
가족이 있다는 뜻이고

쓸고 닦아도 금방 지저분해지는
방 때문에 한숨이 나오면, 

그건 내게 쉴 만한 집이 있다는 뜻이고
가스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날 들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뜻이고

주차할 곳을 못 찾아
빙글빙글 돌면서 짜증이 밀려온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가
차 까지 가졌다는 뜻입니다.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고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가라앉을 것입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좋은분들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

😄💕🎁💚 ❣🌏🍃♧💝🛑🍉
🎁 - 옮겨 온 글 - 🎁


🍉 참 좋은 이 에게 🍉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 가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이제는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날에
함께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 짓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란 걸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
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고 있는 이 시간들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넉넉치 않으니...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갖으면 인연이 되고

공 (노력) 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6번 만나면 마음문이 열리고

9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긴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여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수 없다 💕

🎁 ㅡ카톡 글 옮김 ㅡ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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