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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 도술로 임금을 희롱하다 , 詩 - 황금 들보를 타고 사라진 도사

AI 작품

by 행복나눔이2 2025. 10. 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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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술로 임금을 희롱하다🍏


전우치와 관련된 여러 야담과 설화 중,

전우치가 도술로 임금을 속여
백성을 도왔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송도(개성)에 살았던 전우치(田禹治)는

신기한 도술을 익혔으나
벼슬길에 뜻이 없어

자신의 재주를 숨기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가난한 백성들이 탐관오리들 때문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이들을 돕고자 꾀를 냅니다.
어느 날, 전우치는

자신의 도술을 이용해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선관(仙官)으로 변장하고 궁궐에 나타납니다.

임금 앞에 나타난 그는
"하늘이 폐하의 정치가 혼란하여

백성들이 고통받는 것을 걱정하여,
특별히 신을 보내

황금 들보를 하사하셨으니,
이것으로 가난한 백성들을

구제하십시오"라고 아뢰었습니다.

임금이 놀랍고 기뻐하며
황금 들보가 어디 있느냐고 묻자,

전우치는 "들보는 경복궁의
광화문 기둥 밑에 묻혀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임금이 즉시 사람을 시켜

광화문 기둥을 파헤쳐보게 하니,
과연 엄청나게 커다란

황금 들보가 나왔습니다.
임금은 이 황금을 꺼내

백성들을 구제하는 데 쓰도록 명하고,

전우치에게는
큰 상을 내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황금 들보라는 것은
사실 전우치가

도술로 잠시 만들어낸 것이었습니다.

전우치는 상을 사양하고
홀연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후 전우치가 도술로
세상을 희롱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결국 그는
역모죄로 몰려 붙잡히게 됩니다.

임금은
그가 가진 재주를 아쉬워하여

죽이기 전에 신기한 도술을
한번 보여달라고 명합니다.

전우치는 종이와 붓을 요청하여,
눈앞에서 커다란 폭포와 시냇물,

버드나무와 나귀를
한 폭의 그림으로 그려냈습니다.

그리고는 임금 앞에서 절을 올린 후,
그림 속의 나귀에 안장을 얹고

그 나귀를 타고 그림 속으로 쑥 들어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임금이 그림을 아무리 살펴도
전우치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우치는 이 도술로
자신의 죽음을 속이고

세상 밖으로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고 전해집니다.

💕🎁💚 ❣🌏🍃♧💝🛑🍉

 

🌺황금 들보를 타고 사라진 도사🌺


송도에 기인(奇人)이 살았으니,
이름은 전우치라, 도술에 능했네.

재주를 감추고
세상에 뜻 없었으나,

탐관오리 밑
백성 고통을 어찌 외면하리.

신선의 옷으로 둔갑하여
궁궐에 드니,

천상의 선관(仙官) 되어
임금 앞에 나타나.

"하늘이 근심하여
황금 들보를 내리니,

이로써
백성들의 굶주림을 구제하소서."

놀란 임금 명하여
기둥 밑을 파보게 하니,

과연 빛나는 황금이
땅 속에서 나오더라.

백성 구하려
도술로 잠시 만든 허상이니,

전우치는 상 사양하고
홀연히 자취를 감추네.

도술로
세상을 희롱한 죄로 잡혀왔으나,

임금은
마지막 재주를 간절히 바라네.

붓을 들어
종이에 산수화를 그려내니,

폭포가 쏟아지고
나귀가 풀 뜯는 풍경.

임금 앞에 절하고
나귀에 안장 얹으니,

말없이 그림 속으로
쑥 들어가 사라지네.

세상 근심 놓고
허공을 유유히 떠나니,

황금 들보 전설만
홀로 궁궐에 남았네.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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