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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당기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건강과 식생활

by 행복나눔이2 2022. 10. 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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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당기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면
나타나는 충격적인 변화!!!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도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하며,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를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해당,

귀의 위쪽 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 부분이 되며,

귓구멍의 입구 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 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 당기며

밑 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 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잡아 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고혈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 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 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하며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검지로 눌러 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 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하니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통 
귓불을 잡아 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 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 나는 현상.

뒷목이
뻣뻣해 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 당겨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 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 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 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 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 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 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 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 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 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나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 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 당긴다.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 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 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 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 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수 있다.



▶ 귀 마찰하기
(무기력증, 짜증, 스트레스 완화)

양 손가락을 이용해서

귀가 뜨거워지게
마찰해 주는 방법이며,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때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빠르게 비벼준다. (30회)


▶ 귀 걸어 당기기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 잡아 당긴다.

체내 대사활동을 원할하게 하며

특히 부부사이에 하면
매우 좋은 귀맛사지다.



▶ 귀 꼭꼭 누르기

손가락으로
귀 전체를 꼭꼭 눌러준다.

30회 정도 귀맛사지를 해주면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식후 더부룩한 기분이 느껴질 때
맛사지 해 주면 좋다.

▶ 귀 잡아펴기
(알레르기, 편도선 질환)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펴 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고 있는경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귀 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위분들과 함께 공유하셔서

더욱 더 건강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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