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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알고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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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3.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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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알고나 삽시다. ★


"소금을 먹으라는 거야 먹지 말라는 거야?"에 대한 수많은 논쟁이 있었는데...
우리 알고나 삽시다.

끝 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1000만명   

👬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 암 이나 👹 당뇨나  👹 고혈압 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뇽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 인가?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

👹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많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 600미리만 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 버리나요?   
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것입니다.      
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 당뇨에 천적은소금이다.
😭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것이 최고의 실수다.

🐢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있는  것이다,

🏊‍♂️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 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심장 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 수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 - 옮겨 온 글 - 🎁


👨‍❤️‍💋‍👨 부모(父母) 🍁


  00 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죄수들에게 물었답니다.

"세상에서 누가 가장 보고 싶냐?"고 그랬더니 두개의 대답이 가장 많았답니다.

"엄마"와 "어머니"라는 답이. 왜 누구는 '엄마' 라 했고, 왜 누구는 '어머니' 라 했을까요?

둘 다 똑같은 대상인데. 그래서 또 물었답니다.
엄마와 어머니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랬더니,나중에 한 죄수가 이렇게 편지를 보내왔답니다.

"엄마는 내가 엄마보다 작았을 때 부르고, 어머니는 내가 어머니보다 커졌을때 부릅니다."

즉, 엄마라고 부를 때는 자신이 철이 덜 들었을 때였고, 철이 들어서는 어머니라고 부른다는 겁니다.

그런데, 첫 면회 때 어머니가 오시자 자신도 모르게 어머니를 부여안고  "엄마!" 하고 불렀다고 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엄마와 어머니의 정의를 명확하게 한 곳은 없겠지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불가의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에 따르면, 엄마는 우리를 낳을 때 3말 8되의 응혈(凝血)을 흘리시고, 낳아서는 8섬 4말의 혈유(血乳)를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주민등록증 외에 또 하나의 증을 가지고 계십니다.

'골다공증' 그런데 아버지는 손님!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유학간 아들이 어머니와는 매일 매일 전화로 소식을 주고 받는데, 아버지와는 늘 무심하게 지냈답니다.

어느 날, 아들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렇게 유학까지 왔는데, 아버지께 제대로 감사해본 적이 없다.

어머니만 부모 같았지, 아버지는 늘 손님처럼 여겼다." 라고 말입니다.

아들은 크게 후회하면서 ‘오늘은 아버지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마침 아버지가 받았는데, 받자마자 "엄마 바꿔줄께!” 하시더랍니다.
밤낮 교환수 노릇만 했으니 자연스럽게 나온 대응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니요. 오늘은 아버지 하고 이야기하려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왜, 돈 떨어졌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돈 주는 사람’에 불과했던 겁니다.

아들은 다시 “아버지께 큰 은혜를 받고 살면서도 너무 불효한 것 같아서 오늘은 아버지와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너, 술 마셨니?” 하더랍니다.                       -- (이어령 교수)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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