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의 아버지 힙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 명언 ★
1, 병은 이유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잘못된 음식 습관,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 과로등이 원인이다.
2 . 음식은 곧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3,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움직여라! 장은 육체처럼 운동을 할 수 없다. 즐거운 마음으로 흥겹게 춤추는 것은 최고의 운동이다.
4, 최고의 치료법은 걷기 운동이고, 최고의 약은 즐거운 웃음이다.
5. 우리 몸 안에 있는 자연 치유의 힘이야말로, 모든 병을 고치는 진정한 치료제이다.
6, 지나친 운동 등, 지나친 모든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7. 우리의 먹는 것이 곧 우리의 몸이 된다. 8. 음식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많이 먹으면 독이 되기도 한다.
9.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음식과 운동은 건강을 위한 가장 훌륭한 처방이다.
10 . 웃음이야 말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명약이다.
11. 단식은 인간의 신체를 대청소하고, 고난치병과 만성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야생 동물은 병이 나면 굶는다 삼일만 굶으면 모든 병이 없어진다.
12. 인간은 몸 안에 100명의 명의를 가지고 태어난다.
사람은 몸이 건강해야, 행복도, 즐거움도, 느끼는 것이고, 건강해야 남을 돕는 일도 베푸는일도할 수있다.
인간 백세를 살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방안에 누워 있으나, 병실에 누워 있으나,
산속의 묘지 안에 누워 있으나, 똑 같은 것이다. 살아 있는 한 밖으로 나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
🎁 - 옮겨 온 글 - 🎁
🌈 속삭임 🍎🌹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에서 85세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로는 잘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살아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8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이고 상승기 절정기인 것을~^^
누가 함부로 인생의 노쇠를 논하는가?
인생의 수레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입니다.
65세이상들어서신 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 서 계십니다. 75세이상 되신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요. 즐겁게 사십시요.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요. 사랑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요.
🎁- 노 철학자 김형석(96세) 교수의 속삭임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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