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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의 오덕(五德) , 초심(初心)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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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10. 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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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된장의 오덕 🍲 ★


우리 모두는 수십 년간 먹어 온
된장의 의미를 모르고  먹기만 했는데,

"된장의 오덕" 이란 심오한 말이 있다.
• 된장이 지닌 다섯 가지의 덕(德)

• 지금 우리가 살아 가는
삶의 자세를 알려주는  자연의 뜻은 아닐지 생각해 보자.

1) 단심(丹心)
된장은 다른 음식과 섞여도 결코 자기 맛을 잃지 않는다. 

이것을 "단심"의 덕이라 한다.

2) 항심(恒心)
된장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오히려 더욱 깊은 맛을 낸다. 
이것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항심"의 덕이다.

3) 무심(無心)
된장은 각종 병을 유발시키는 지방을 녹여 낸다. 

좋지 않은 기름기를 없애주는 덕을 된장의 "무심"이라 한다.

4) 선심(善心)
된장은 매운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맵고 독한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된장의 덕을  "선심"이라 한다.

5) 화심(和心)
된장은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룰 줄 안다.

어떤 것과 어울려도
조화를 이루어낼 줄 아는 덕을  "화심"이라 한다.

오늘도 이렇게 오묘하고 꼭 필요한 된장을 많이 드시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내 소중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들이
가득 생겨나도록 따뜻한 이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옮겨 온 글 - 🎁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히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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