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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 인생이 아름답다 , 인간(人間)의 정(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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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5. 2. 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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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선을 다한 인생이 아름답다 ♡


'인생에 공짜는 없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내가 준비만 잘하고 있다면 남들이 알아줍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우린 언제든지 이길수 있다.

우린 언제든지 질수 있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릴 때는
일희일비하며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내가 생각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내 안에는 실력이 있다는 자존을 가지고
'Be yourself' 하는게 잘 사는 방법인 것 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걸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들죠.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라는 걸 잊고 말입니다.

최선을 다한 인생이 아름다운 것이지
아름다운 인생이 따로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행복은 사방천지에 있고
생명력이 무척 강한 풀과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옮겨 온 글 - 🎁


◎ * 인간(人間)의 정(情). * ◎


꽃은 피어날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 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의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고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박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대나무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릴 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둔 방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는 마음 구석안은 오죽 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먼지를 닦아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 글 : 김재진 🎁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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