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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고른 며느리 ,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카톡 글 ,사진 ,영상

by 행복나눔이2 2025. 9. 2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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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고른 며느리🍏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 중

어떤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깃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자청해 며느리를 삼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들은

상민의 딸을
신부 감으로 맞아드리는데 대해

불만이 많았다.

그리하여 첫날밤에
소박을 놓아 쫓아낼 생각으로

신부에게 시 한수를 써주며
적절하게 화답하지 못하면

잠자리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신랑 왈(曰)

청포대하 (靑袍袋下)에
(푸른 도포의 허리띠 아래) 

자신노(紫腎怒)요.
(붉은 양물이 성을 낸다)

그러자 신부가 붓을 받아 들고는...

홍상고의(紅裳袴衣)에
(붉은 치마 고쟁이 속)

백합소(白蛤笑)요
(흰 조개가 웃고 있네)

라고 써서 화답하니...!
신랑은 신부의 학문에 놀라

소박은 커녕
신부를 덥석 끌어안았고

내 양물은
강철 같은 살 송곳이니

오늘 밤 흰 조개를
힘차게 뚫어보려 하오...

그러자 신부가 화답하길 ...
조개 속에 풀무가 있으니

오늘 밤 강철 같은 살 송곳을
뜨겁게 녹여볼까 합니다.

라고 대답하며
그야말로 폭풍우 몰아치는

질풍노도와 같은
첫날밤을 보냈다고 한다.

💕🎁💚 ❣🌏🍃♧💝🛑🍉

🎁 - 카톡 글 옮김 - 🎁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서로 기대어
도움 주며 살아요.

네 것 내 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우리 3초만 생각해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 듯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 있나 싶을 만큼

참 빨리도 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직여야 하는 일상들마저

세상살이의 노예가 된 듯
지난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있네요.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 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

글 : 카톡 글 옮김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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