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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古佛) 맹사성을 생각하며 , 고불 맹사성(古佛 孟思誠)의 노래

AI 작품

by 행복나눔이2 2025. 10. 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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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古佛) 맹사성을 생각하며🍏


조선 세종대왕 시절,

황희 정승과 함께 쌍벽을 이루었던
명재상 고불(古佛) 맹사성(孟思誠).

그는 이름처럼 옛 부처를 닮은 듯이
온유하고 청빈한 삶을 살았던

진정한 청백리였습니다.

정승의
높은 자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의 태도는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맹사성의 일화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의 극도의 검소함입니다.

그는 낡은 소가 끄는 수레를 타고 다니며,
허름한 옷차림으로 인해

아랫사람에게도 알아보지 못하고
꾸중을 듣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어느 날, 새로 부임한 고을 원님이
거만한 태도로 맹사성에게

길을 비키라고 호통을 쳤으나,
알고 보니 그 허름한 노인이

바로 나라의 기둥인
맹 정승이었다는 이야기에서,

우리는 벼슬의 높고 낮음보다
사람됨을 먼저 생각했던

그의 소탈함과
청빈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젊은 시절 혈기왕성했던 그가
한 고승에게 들었던 가르침은

평생의 좌우명이 되었습니다.

고승은 차가 넘치도록 계속 따르며
"찻잔에 넘치는 물을 막을 수 없듯,

사람의 교만함도 넘치면
스스로를 망치게 된다"

고 일러주었습니다.

놀라 급히 일어나려던 맹사성은
문틀에 머리를 부딪쳤고,

고승은 다시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지요"
라고 조언했습니다.

이 깨달음 이후, 맹사성은
겸손을 미덕으로 삼아

늘 낮은 자세로
백성을 섬기며 정치를 펼쳤습니다.

맹사성의 청렴은 단순히
재물을 탐하지 않은 것을 넘어섭니다.

그는 재상이었지만,
이웃집에서 빌려온 햅쌀밥을 보시고는

"나라에서 준 녹미를 먹어야지
어찌 남의 것을 빌려왔는가"라며

꾸짖었을 정도로 원칙을 중시했습니다.

이는 공직자로서
나라의 녹(俸祿)을 받는 것에 대한

엄격한 윤리 의식을 보여줍니다.

고불 맹사성의 삶은
화려한 치적보다는 겸손, 청빈,

그리고 원칙이라는
세 단어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의 삶은 6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인간의 도리와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조용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고개를 숙여야 부딪히지 않는다는
그의 가르침처럼,

우리 사회 지도층과 모든 이들이

맹사성의
'고불 정신'을 되새기기를 바라봅니다.

💕🎁💚 ❣🌏🍃♧💝🛑🍉
 

🌺고불 맹사성(古佛 孟思誠)의 노래🌺


1. 소박한 시작

고불(古佛)이라 자호(自號)하고
온양(溫陽) 땅에 태어나니,

고려(高麗)와 조선(朝鮮) 사이
난세(亂世)를 겪어 가네.

권근(權近)의 문하(門下)에서
학문(學問)을 닦아내니,

스물일곱 꽃다운 나이
문과(文科)에 장원(壯元)이라.

최영(崔瑩) 장군(將軍)의 손녀사위,
태종(太宗)께서 중용(重用)하니,

초야(草野)에 묻힌 덕(德)이
이제야 빛을 보네.

2. 청백리의 행적

대사헌(大司憲) 판서(判書) 거쳐
좌우의정(左右議政)에 오르니,

황희(黃喜) 정승(政丞)과 더불어
세종(世宗)을 보필(輔弼)했네.

소(牛)를 타고 길을 가니
행색(行色)이 수수하여,

벼슬아치 알아보지 못함에도
웃고 지나가네.

초가집(草家-) 낮은 문(門)에
고개 숙여 들어가니,

지식(知識)이 넘쳐
인품(人品)을 망침을 경계(警戒)했네.

검소(儉素)하고 청렴(淸廉)함이
백성(百姓)의 거울 되어,

'문정(文貞)' 시호(諡號) 받으니
청백리(淸白吏)의 대명사(代名詞)로다.

3. 음악과 학문

예악(禮樂)의 정비(整備)함에 힘쓰니
음악(音樂)의 조예(造詣) 깊어,

향악(鄕樂)과 당악(唐樂)을
조화(調和)로이 다듬었네.

《태종실록(太宗實錄)》 감수하고,
《팔도지리지(八道地理志)》 편찬(編纂)하니,

조선(朝鮮) 초기(初期) 기틀 잡는
공(功)이 크고 빛나도다.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故鄕)으로 돌아가니,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지어
자연(自然)을 노래했네.

'이 몸이 한가해옴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사계절(四季節)의 즐거움이
모두 임금의 은혜(恩惠)라네.

4. 후세의 귀감

온화(溫和)함 속 강직(剛直)함이
나라의 기둥 되어,

후학(後學)을 격려(激勵)하고
인재(人才)를 천거(薦擧)했네.

소박(素朴)한 그 삶의 향기
천년(千年)을 이어가니,

고불(古佛) 맹정승(孟政丞)의
큰 덕(德) 영원히 기릴지라.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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