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말아야 할 삶의 智慧🍏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 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 걸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生覺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 보다 키우는 것이 重要 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 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덥석 물건을 집어들지 말고
먼저 장안을 둘러 보고 사람을 찾아 보렴
입성이 남루한 老人도 좋고 작고 초라한 가게도 좋을 것이야
그리고 고마운 마음으로 물건을 집어 들고
공손히 돈을 내밀어라
오는 길에 네 짐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오는 길이 不便 하다면 慾心이 너무 많았던 게지
또 오늘 산 것 들에 對해 너무 많은 生覺을 하지는말아라
사람들은 지나간 것에 對해 生覺하느라 時間을 虛費하곤 하지
씨앗을 심을 때는 다시 옮겨 심지 않도록
나무가 가장 커졌을 때를 生覺하고 심을 곳을 찾으렴.
위로 向하는 것 일수록 넓은 곳에 단단히 뿌리를 내려야 하는 거란다
準備가 不實한 사람은 平生 동안 어려움을 感當 하느라
歲月을 보내는 法이지
모양을 만들기 爲해 가지치기를 하지 말아라
햇빛을 많이 받기 위해선 더 많은 잎들이 必要한 法 이란다
타고 난 本性대로 자랄 수 있을 때
모든 것은 그대로의 順함을 유지할 수가 있단다
낙엽을 쓸지 말고, 주위에 피는 풀을 뽑지 말고
열매가 적게 열렸다고 탓 하기 보다
하루에 한번 나무를 쓰다듬어 주었는지 記憶해 보렴.
世上의 모든 生覺은 말 없이 서로에게 넘나드는 거란다
우리는 바람과 태양에 상관없이 숨을 쉬며
주변에 아랑곳 없이 살고 있지만
나무는 공기가 움직여야 숨을 쉴 수가 있단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것과
나무가 움직여 바람을 만드는 것은 같은 것이지
열매가 가장 많이 열렸을 때 따는 것도 좋은 일 이지만
며칠 더 豊盛함을 두고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이지.
열매 하나하나가 한꺼번에 익는 瞬間은 없는 거란다
어제 가장 좋았던 것은 오늘이면 시들고,
오늘 不足한 것은 來日이면 더 영글 수 있지
그리고 열매를 따면 네가 먹을 것 만 남기고 나눠 주렴.
무엇이 찾아 오고 떠나 가는지,
窓가의 空氣가 어떻게 變하는지 지켜 보렴.
나무를 키운 다는 건
오래 바라 보고 生覺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야
그리고 조금씩 다가오는 作別에 關해서도 生覺해야 한단다
태풍이 분다고, 가뭄이 든다고 걱정하지 말아라
每日 화창한 날씨가 繼續되면 나무는 말라 죽는 法이지.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 란다.
모든 生命 있는 것 들은 아프고 흔들린 다는 걸 銘心 하렴
💕🎁💚 ❣🌏🍃♧💝🛑🍉
🎁 - 글 : 좋은 글 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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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산삼과 할아버지의 그늘 🌺
한여름, 산속 오지의 한 초가집.
땅에서 올라오는 축축한 냄새와 풀내음이 섞인 공기 속에서
할아버지는 빛 바랜 일지에 천천히 글씨를 쓰고 계셨다.
“삼(蔘)은 인(人)의 형상을 띠고, 땅의 정기를 머금는다.”
노란 종이 위에 번짐 없이 쓰인 붓글씨는
마치 산삼의 굵은 뿌리처럼 힘차게 뻗어나갔다.
할아버지는 일생을 산삼과 함께 했다.
젊은 시절, 그는 ‘삼포수’로서 깊은 산속을 누볐다.
가파른 바위 절벽, 짙은 안개 속에서 그는
땅의 숨소리를 듣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산삼은 땅속에 묻힌 별이야,” 할아버지는 종종 말씀하셨다.
“백 년이 넘도록 땅속에서 별빛을 모으다가,
때가 되면 사람을 위해 스스로를 드러내지.”
나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산에 갔던 기억이 난다.
그는 땅을 파지 않았다.
오히려 손바닥으로 흙을 쓰다듬으며 무언가에 귀를 기울였다.
“이곳엔 아직 때가 아니야,” 그는 속삭이듯 말했다.
“삼은 자기의 시간을 갖고 있어.
사람의 시간이 아니라 땅의 시간을 따르지.”
할아버지는 산삼을 캘 때면 항상 특별한 예절을 지켰다.
캐기 전 삼일간 정화 기도를 드리고, 빨간 실로 뿌리를 묶은 후,
가장 오래된 뿌리 일부는 다시 땅에 남겨두었다.
“모든 것은 순환이야,” 그는 설명했다.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취하면, 반드시 되돌려줘야 하지.”
어느 가을, 할아버지는
평생 만나본 가장 오래된 산삼을 발견했다.
그 뿌리는 진짜 사람 형상을 하고 있었고,
표면에는 시간의 주름이 고여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캐지 않았다.
대신 그 자리에 돌탑을 쌓고 조용히 물러났다.
“때로는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그는 말했다.
“그 존재가 이 숲에 정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어.
그것이 바로 산삼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야.”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그의 일기를 받았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산삼은 결국 땅과 사람 사이의 고리다. 그것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거울이자, 우리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게 하는 초대장이다.
진정한 보물은 땅속에 묻힌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연과 맺는 관계 속에 있다.”
이제 나도 할아버지가 가르쳐준 대로 산을 걷는다.
산삼을 찾기보다는, 그가 말한 ‘땅의 시간’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깨닫는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산삼과 같다는 것을.
우리도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시간의 정기를 머금으며,
때가 되면 스스로를 드러내는 존재라는 것을.
황금빛 산삼은 여전히 깊은 산속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빛은 단지 뿌리에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자연과 나누는 존중과 이해 속에서도 반짝인다.
이것이 할아버지가 나에게 남겨준, 진정한 산삼의 선물이다. 💜
💝 - 글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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