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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지도》愛馬之道 , 蘖氏求 卍氏求(얼씨구 절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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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6. 1. 2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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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지도》愛馬之道🍏


愛馬之道(애마지도)라는 성어는
莊子(장자)에 나오는 말로서

'상대방의 생각을
늘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는 내용입니다.

자신이 키우는 말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육사가 있었는데,

그는 말똥을
광주리에 직접 받아 내고,

말의 오줌을 조개껍데기로 만든
귀한 그릇에 담아 처리할 정도로

모든 애정을 쏟았습니다.

매일같이 말의 털을 빗겨주고
좋은 사료를 가득 채워 주었고,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말의 등에

파리가 한 마리 앉아서
말을 괴롭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손바닥으로 세게 쳐서
파리를 잡았다.

그런데, 말은 사육사가
자신을 때린다고 생각하여

깜짝 놀라 뒷발로
사육사의 갈비뼈를 찼습니다.

결국 사육사는
비극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사육사의 사랑이 담긴 행동이
말에게는 아픔이 된 것입니다.

장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意有所至(의유소지)

사육사가 말을 사랑하는 뜻(意)은
지극(至) 하였다.

愛有所亡(애유소망)

그러나 사랑(愛)의 방식에
문제(亡)가 있었다.

可不愼耶(가불신야)

그러니 사랑을 할 때도
신중(愼)하게 해야 한다.

사육사의 의도는

말을 괴롭히는
파리를 잡으려는 것이었지만,

말 입장에서는

자신을 때린 행위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물론 사육사의 의도를
제대로 알지 못한 말도 문제였지만,

사육사는 자신이 말을 사랑하는
방식과 행동에 대하여

고민해 봤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아무리 지극해도
상대방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나만의 방법만을 고집한다면,

상대방에게 내가 바라는 만큼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사랑은 주는
사람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세상만사
나만의 아집은 금물입니다.

사랑하고 아끼던 대상이
나를 원망하고 있다면

그것보다 더 가슴 아픈 일이
어디 있겠는가요?

"애정의 표현도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헛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진정의
애마지도를 되새겨서

주고 받는 사랑의 표현이
진정성이 있으시길 바라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글 : 지인 카톡 글

🍁蘖氏求 卍氏求(얼씨구 절씨구)🍁


역사상 900여회나 되는
외세침략을 받았는데

한번 전쟁을 치르고 나면
전쟁에 나간 남자들은

거의 씨가 말라버릴 정도로
많이 죽었지요

그러다 보니
졸지에 과부가된 여자들과

과년한 처녀들은 시집도 못가고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가 없었답니다.

어디를 간다 해도 쉽게
씨를 받기가 어려웠던 거지요

그래서
한이 맺혀 하는 소리가 있었으니

그 소리가 바로

“얼씨구 절씨구 지하자졸씨구''
였다고 합니다

그 말 뜻은
얼씨구(蘖氏求) :

세상에서 가장 멸시 당하는
서자(庶子)의 씨라도 구해야 겠네

절씨구(卍氏求) :

당시 사회에서 천노(賤奴)였던
중의 씨라도 받아야 겠네

지하자졸씨구(至下者卒氏求) :

가장 낮은 졸병의 씨라도
구해야 겠네

이렇게 남자의 씨를 구하고자 했던
아픈 사연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한자 원문을 풀이해 보면
다음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얼씨구(孼氏求)란?

우리나라의 가족사에
서얼(庶孼)이란 말이 있어요

서자(庶子)와 얼자(孼子)를
합친 말이지요

서자(庶子)는 양반의 남자가

양가나 중인의 여자를
첩으로 얻어 낳은 자식을 말하며

얼자(孼子)란 천민의 여자로부터
얻은 자식을 말합니다

그러니 천대받는

서얼(庶孼)의 씨라도 구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지요

또 절씨구(卍氏求)란

절깐에서 씨를 구한다는 의미이니
중의 씨를 구한다는 뜻인데

당시 승려는 사노비(私奴婢)와
백정, 무당, 광대, 상여꾼,

기생(妓生), 공장(工匠)과 함께
팔천(八賤)이라 하여

천민(賤民)에서도
최하위 천민에 속해 있었지요

그래서 천민에 속해있는
중의 씨라도 구한다는 의미가 되지요.

지하자졸씨구(至下子卒氏救)는

세상에서 가장 바닥생활을 하던자로
어딘가 모자라고

신체적으로 불구(至下子)인 이들은
전쟁터에 나가는

최하위 졸병들의 수발을 들며

허드레
막일을 하던 사람들이었답니다.

한마디로 병신(病身)인
졸병의 씨라도 구한다는

의미라 합니다.

아마도 전해지는
일본의 ''기모노 내력'''과

비슷한 시대였다고 생각됩니다.

우린 각설이 타령에
이런 가슴아픈 의미가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각설이 타령은

거지들이 구걸하는
모습으로만 알고 있었으니

실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더 나아가
술자리에서 건배를 하며

태평성대를 즐기는듯
‘얼씨구 절씨구 지하자 좋다’하면서

술을 마시고 춤을추고 있었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런지요? 💕

글 : 지인 카톡 글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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