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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상평(苦樂常平) , 훌륭한 어머니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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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6. 1. 25.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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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상평(苦樂常平)🍏


괴로움과 즐거움은
일상(日常)에 항상 있다.

한쪽에 치우치면 좋지 않다.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흔히 말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사람은 살아가면서

괴로움과
근심이 항상 따라붙는다.

아무리 금수저로 태어난
행운아라도

희로애락은 다 있고

생로병사(生老病死)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괴로움에는 즐거움이 따르고
즐거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고

고락병행(苦樂竝行)이라 했다.

그래서 고해에 던져진
보통 사람들은

'즐거움과 슬픔은 이웃사촌'
'고통(苦痛)은 짧고 기쁨은 영원하다'

등등의 선인(仙人)들의 말에
위로를 받는다.

채근담에는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본 후에
얻은 행복(幸福)이 오래간다'

고도 했다.

20년 가까이 유배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연마하여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도
비슷한 말을 남겼다.

괴로움과 즐거움은
일상에 항상 있는 것이고

서로 바뀌어 오고가는 것이므로
너무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다산(茶山)이 전남 강진의
다산초당에 은거해 있을 때

지역 병영에서 우후(虞侯)로 있던
이중협이라는 무관(武官)이

가끔 찾아와
분위기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3년여를
그렇게 출입(出入)하던 그가

한 번은 풀이 죽은 목소리로

임기가 끝나
서울로 가게 됐다고 했다.

섭섭한 표정의 그를 위로하느라
다산이 시를 지어주고

서문을 쓴 것이
'다산시문집'에 남아 있다.

앞부분에
즐거움과 괴로움은

한 곳에서 나온다고 한
말이 나온다.

'즐거움은 괴로움에서 나오니,
괴로움이란 즐거움의 뿌리다.

낙생어고 고자락지근야
(樂生於苦 苦者樂之根也),

괴로움은 즐거움에서 나오니
즐거움이란 괴로움의 씨앗이다.

고생어락 낙자고지종야
(苦生於樂 樂者苦之種也)

괴로움과 즐거움이
서로 낳는 이치는

움직임과 고요함,

음(陰)과 양(陽)이
서로 그 뿌리가 되는 것과 같다.

고락상생 여동정음양 호위기근
(苦樂相生 如動靜陰陽 互爲其根)

그러면서 3년간이나 자주 찾아와

글을 써서
주고받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서글프지만 이후 고향에서 만나면
더욱 기쁠 수 있으니

슬퍼하지 말자고 다독였다.

일상 속에 계속
즐거운 일만 계속되면 좋으련만

그런 행운은 있을 수 없다.

또 좋은 일이 계속되고
고통은 찾아오지 않으리라

기대하지만
그 즐거움이 비극이 될 수 있어

낙극생비(樂極生悲)라 했고,

흥함이 다하면
슬픔이 찾아온다고

흥진비래(興盡悲來)라 했다.

반대로 고진감래(苦盡甘來)라,
고생을 참으면 즐거움이 따른다.

현실이 괴롭다고
좌절할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부모(父母) 살아 계시고
형제(兄第) 탈이 없는 것을

삼락(三樂) 중에서도 으뜸으로 친

맹자(孟子)의 가르침을
생각할 일이다.

💕🎁💚 ❣🌏🍃♧💝🛑🍉

글 : 모셔온 글

🍁훌륭한 어머니의 교훈🍁


어느 선생님이 시골 분교에서
교편 생활을 할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 출퇴근을 하려면
시냇물을 건너야 했는데,

시냇물은 돌을 고정해 놓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을 하기 위해
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돌 하나가
잘못 놓여 있었나 봅니다.

선생님은 그 돌을 밟고 미끄러져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마침 서울에서 내려오신 어머니가

집에 들어온
아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얘야! 어쩌다
그렇게 옷이 다 젖어서 왔니?”

“네! 어머니!
제가 징검다리를 디디고

시냇물을 건너다가
잘못 놓인 돌을 밟는 바람에

물에 빠졌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되물었습니다.

“그래? 그러면
네가 밟았던 잘못 놓인 돌은

바로 놓고 왔겠지?”
아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얼른 집에 와서 옷을 갈아
입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 돌을 바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들을 나무라며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시냇물에 빠질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냥 올 수 있는 거냐?

당장 잘못 놓인 돌을
바로 놓고 오너라!

그리고 나서
옷을 갈아 입도록 해라!”

처음에는 어머니의 말씀이
야속하게 들렸지만,

백번 생각해도 맞는 말씀이므로
돌을 바로 놓고 돌아왔습니다.

그 후 아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며,

무슨 일을 하든지

돌을 바로 놓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했습니다.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은
겪지 않게 바로잡을 용기.

내가 배려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돌을 바로 놓는
마음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에
살기 원합니다.

배려로 넘치고,
웃음으로 가득한 행복한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남이 아닌 내가 먼저, 바뀌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늘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 : 지인 카톡 글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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