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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和睦)한 가정(家庭) , 노자의 곡신불사(谷神不死)

좋은 글

by 행복나눔이2 2026. 5. 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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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和睦)한 가정(家庭)🍏


우리나라 옛 전래동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색시가
시집을 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하루는 밥을 짓다 말고
부엌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남편이
이유를 물으니

밥을 태웠다는 것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남편은

오늘은 바빠서 물을
조금밖에 길어오지 못했더니

물이 부족해서 밥이 탔다며
이것은 자기의 잘못이라

위로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부인은

울음을 그치기는 커녕 감격하여
더 눈물을 쏟았습니다.

부엌앞을 지나가던 시아버지가

이 광경을 보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사정을 들은 시아버지는
내가 늙어서 근력이 떨어져서

장작을 잘게 패지 못했기때문에
화력이 너무 세서 밥이 탔다고

아들과 며느리를 위로 했습니다.

그때 이 작은 소동을 들은
시어머니가 와서

이제 내가 늙어서
밥 냄새도 못 맡아서

밥 내려 놓을 때를
알려주지 못했으니

자기 잘못이라고
며느리를 감싸주었습니다.

옛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잘 살펴보면
모두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남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잘못을 스스로 반성하고

또 자기가 잘못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남을 위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화목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가족과 이웃.
주위 사람들과 화목한 가운데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잘못이라 인정하고
조금씩 양보한다면

아름다운 가정이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오늘은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시다
사랑합니다

💕🎁💚 ❣🌏🍃♧💝🛑🍉

글 : 월간 좋은 생각

🍁노자의 곡신불사(谷神不死)🍁


가뭄이 들어

세상이 모두 타들어가도
마르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계곡이지요.

계곡은
세상의 모든 것이 말라도,

마르지 않는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낮은 곳으로 임하는
계곡의 정신이야말로

가장 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지닌 원천입니다.

이 계곡의 정신을 노자는

도덕경에서
곡신(谷神) 이라고 합니다.

곡신의 의미는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강하고 딱딱한 모습보다는
부드럽고 유연한 모습이 중요하며,

곡신이 담고 있는
다양한 의미입니다.

도덕경은
부드럽고 겸손한 것이 강하고

교만한 것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계곡의 정신은 마르지 않는다.

노자가 꿈꾸었던 위대함은

근엄하고,
군림하고,

강압적인 존재가 아니라

부드럽고,
낮추는

따뜻한 계곡의 정신이었습니다.

센 것이 오래 가고
경쟁력 있을 것이란

잘못된 생각이 팽배하고 있는 요즘,

부드러움과 낮춤의 계곡 정신이
어떤 시절보다

돋보이는 시대입니다.
우뚝 선 산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자기를 낮추고 있는
계곡의 아름다움도

결코 이에 못지 않습니다.

谷神不死 !
계곡의 정신은 죽지 않는다!

진정한 승자는

세월이
지나봐야 드러나는 법입니다. 💕

💝 - 글 : 옮긴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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