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흔적
by 행복나눔이2 2022. 3. 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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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2022.03.10
행복엔 나중이 없다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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