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와 유머 . 남자가 뛸 때 가운데 하나가 흔들리느것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 개가 흔들리는 것 ....귀거리 바르기는 주로 여자가 바르고,남자가 즐겨먹는 것 ....릭스틱 밤늦게 빨래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하는 말 ....자지 왜 빨어 . 사사오입이란.... 네 번 싸고도 다섯 번째 또 넣는 것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서 있는 남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속 좁은 여자 박찬호는 박을 영어로PARK라고 쓰는데 박세리는 박을PAK로 적는 이유...박세리는 ( )알이 없으니까 겉옷을 벗기면 나체가 나오고 나체를 빨면 흐물흐물 해지는 것...껌 남자의 코가 크면 무엇이 클까...코구멍 옷을 벗기고 다리를 벌려서 사용하는 것...나무젓가락 . 술의 철학 인생 강의는...술집 고전학 강의는...막걸리집 서양학 강의는...양주집 . 정신 없는 것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없고 계장은 눈치보기에 정신없고 말단은 빈병 헤아리기에 정신없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없다 술 취하면 1단계...신 사 2단계...예술가 3단계...토 사 4단계...개 . 유가는 언제 내리는 거여 유동팔이가 마을버스를 탔다 종로에 오자 운전기사가 이렇게 외쳤다 -이가입니다,이가 내리세요 그러자 몇 사람이 내렸다 . 잠시 후 또 운전사가 소리쳤다 -오가입니다,오가 내리세요 또 몇명이 우르르 내렸다 안절부절하던'유동팔'이 운전사에게 다가가 -왜 이가 오가만 내리게 하는거요
유가는 언제 내립니까?
쉬!사실은6개월 전부터 아내의 이름이 기억이 안 나잖아 . 오래만에 친구 부부들이 만나 저녁식사를 하게되엇다. 그런데 한 녀석이 아내를 부를 때 달링.하니.슈가 등아주 징그러울 정도로 호칭 사용하는 것이었다. . 참다 못한 옆에 친구가 그녀석에게 도대체 왜너만 징거럽게 부인을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쉬!사실6개월 전부터 마누라 이름. 손자 손녀이름이 기억이 안 나잖아. 수수께기 . 여자 세 사람을 두 글자로 줄이면...육젖 실패하면 살고 성공하면 죽는다...자살 창밖에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창틀에 낀여자 .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으로 나왔는데 아내가 말을 했다 -어쩌죠?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이 걱정마,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왔으니까불 날 일은 없을 거야. 앞으로 이 양반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있으니깐요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조문객들이 미망인을 위로해줬다. .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잘 갔다고 했다. 조문객들이'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했다 미망인이'앞으로 이 양반 어디에서 자는지 알 수 있으니깐요' . 50대 또 물안개 라나 -물 안 나와도 개안나? 60대도 또 소주 니라 -소문내도 좋으니깐 주께!! 70대 세번째 물안개 라나 -물어 보지도 안냐?개새끼야^^ 야!임마,나는 중삼이다 깊은 산속 절간에서 수도하던 중이 모처럼 읍내대중목욕탕 에 목욕을 갔다. 등 때를 밀러고 하니 불편해 하던차 마침 옆에머리 박박 깎은 소년이 있기에 . -중:어이 미안하지만 내 등좀 밀어줄래? -소년:니 뭐꼬,건방지게! -중:나 중이다 -소년:야 임마,나는 중 삼이다, 니가 내등 밀어! . 이봐요,입 닥치고 두목이 시키는 대로 해요 은행에 복면강도2명이 침입했다 두?같이 보이는 강도가 큰소리로 위협했다 -남자는 빨리 여기 돈을 넣고,여자들은 아랫도리 다 벗어! 그말을 들은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렷다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아랫도리를 벗고 있던 한 노처녀 직원이 -이봐요,입 닥치고 두목이 시키는 대로 해요? . 여자上口와下口의 차이점 상구는 가로 째지고,하구는 세로 째졌다 상구는 털이 없고,하구는 털이 잇다 상구는 잡식이고,하구는 육식이다 상구는 이빨이 있고,하구는 이빨이 없다 . 상구는 한겹이고,하구는 두겹이다 상구는 침(혀)있고,하구는 침이 없다 상구는 아이를 못 낳고,하구는 아이를 낳는다 잘 생각해야 하는 퀴즈 전 크기와 형태가 모두 다릅니다 켠디션이 좋지않을 때는무엇인가 질질 흘리기도 하고 털도 있습니다,저는 무엇일까요? ↓ (정답:코) .
버스를 늘 빤스라 하는 할머니 어느날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시내 높은 고개마루 정류장에서 버스가 오래 대기하자 -할머니:이보게,기사 양반! 빤스는 언제 낼 가는가? ↓ -기사:예?빤스요? 그거야 고무줄이 풀어지면 저절로 내려가지요. -할머니.....? .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등급----공부 잘한다 2등급----성격이 좋다 3등급----건강하다 4등급----지애비 닮았다.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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