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by 행복나눔이2 2022. 3. 13. 10:41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
2022.03.13
사군자의 향기
꿈같이 흘러간 세월(歲月)
아버지/천축(天軸)잉어와 어머니/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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