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생은 흘러 가는 것~

카톡 글 ,사진 ,영상

by 행복나눔이2 2024. 1. 2. 20:29

본문

나태주, 시간의 쉼표




⭕ 인생은 흘러 가는 것~♡



인생은 저 시냇물처럼 흘러 가는 것

나도 저 물처럼 흘러가리 흐르다가
바위에 부딪히면 비켜서 흐르고

조약돌 만나면 밀려도 가고
언덕을 만나면 쉬었다 가리

마른 땅 만나면 적셔주고 가고
목마른 자 만나면 먹여주고 가리

갈 길이 급하다고 서둘지 않으리
놀기가 좋다고 머물지도 않으리

흐르는 저 물처럼

앞섰다고 교만하지 않고
처졋다고 절망하지 않으리

저 건너 나무들이 유혹하더라도

나에게 주어진 길 따라서
노래 부르며 내 길을 가리라.~~~



♡ 天國은 어디에? ♡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에 하나님이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애들이 마음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에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었으며,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을 하나만 더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고 미웠지?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도록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 줘 봐라.”

마음은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서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너의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시키는대로 집을 돌아보니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에 처음으로 '내 집이 바로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지난 9일 동안 네가 만든 것이란다.”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입니까?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
행복은 오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었네요.”

⭐ 내가 사랑으로 대하면 그곳이 어디든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에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가 있는 곳을 천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갑진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 한해를 매사에 사랑으로 가득채워 품어보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지인 카톡 글 옮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