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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때는 몰랐네 , 뱃속만 따뜻하게 해도 100세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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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3. 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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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을 때는 몰랐네. ★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은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날 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하는 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다.


♤ 좋을 때는 몰랐네


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자꾸 생긴다.🙏

🎁 - 옮겨 온 글 - 🎁


🍁뱃속만 따뜻하게 해도 100세는 산다!🍁


한 때는 5각수 6각수 따지면서 냉수를 먹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물 마시며 몸을 덥게하면 장수 한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고 한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는 것,

그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은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생로병사의 원인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 지면 죽는다.는 말 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

💎싸늘하게 식은 몸💎
이라는 비유를 곧잘 하곤 하는 것이다.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암환자, 중풍환자, 치매환자, 정신병자 등 모든 질환자의 뱃속이 차갑고,
노인들의 뱃속 또한 차갑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생로병사의 원인이 바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병들고 늙어 죽는 것이다.

즉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오늘날 의학은 따뜻하게 해주면 순환이 되어 예방과 치료가 되는데도,

따뜻하게 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비만, 아토피, 고혈압, 당뇨, 중풍, 치매, 기형아, 괴질 등 불치병, 난치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 두한족열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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