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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하는 숫자 4(四)의 뜻? , 어울려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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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6. 3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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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피하는 숫자 4(四)의 뜻?


우리가 기피하는 <숫자(四) '4'>는
지상(地上)의 세계(世界)를 뜻하는 숫자입니다.

조물주께서는 4를 염두에 두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

나를 둘러싸고 있는 완전한 상태를
하나로 묶은 망라하는 숫자

<완전성> <전체성> <질서> <합리성>을 상징(象徵)합니다. ​

'4(四)'에서 비롯되는 것으로는
"東西南北"의 기본방위(基本方位)이며,

"春夏秋冬"의 4계절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만듭니다. ​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며 많은 이들 가슴에
소망을 담아주는 달(月)은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로 4가지 모양을 달리합니다. ​

"물, 불, 공기, 흙"은
고대 철학자가 주장한 만물을 구성하는 4원소입니다. ​

공간으로 측정하려면 4가지 방법을 써야 합니다.
'길이, 넓이, 깊이, 높이'입니다. ​

사방팔방(四方八方)으로 사통팔달(四通八達) 막힌 곳이 없이
모든 방향으로 통합니다.

그리스도교에서 4는 4복음서, 즉 신약성서 가운데,

예수의 가르침과 생애에 관하여 기록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4가지 책이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인간이 실천해야 할 가치 있는 <삶의 기준>을
‘사무량심(四無量心)'이라 하여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괴로움과 미혹(迷惑)을 없애주는

자(慈)·비(悲)· 희(喜)·사(捨)의
네 가지 무량심(無量心)을 의미합니다.

이를 <마음>의 4가지 방의(芳意)라고 합니다. ​

사찰을 가보면 동 서 남 북으로 4천왕(天王)을 두고 있으며,
4종류의 영적(靈的)인 동물로

" 좌 청룡(靑龍), 우 백호(白虎),
남 주작(朱雀), 북 현무(玄武)"를 가리켜 4령(四靈)이라고 부릅니다.

{* 주작(朱雀), 남(南)쪽 방위(方位)를 지키는
신령(神靈)으로 여겨진 짐승

* 현무(玄武), 북(北)쪽 방위(方位)의 물 기운을 맡은
태음신(太陰神)을 상징하는 상상의 짐승} ​

오늘 날 문명을 이루는 데 원천(源泉)이 된 문명(文明)인
¤ 이집트 문명 ¤ 메소포타미아 문명 ¤ 인도 문명 ¤ 중국 문명,

이를 세계 4대 문명이라고 합니다.

세계 4대 성인((聖人)으로
¤ 공자 ¤ 석가모니 ¤ 예수 ¤ 소크라테스를 추앙합니다. ​

4대 문명(文明), 4대 성인(聖人),
4천왕(天王) 같이 <4>를 주로 쓰는 이유는

4라는 숫자에는 <완전함>, <공정함>이 있고
가장 안정(安定)된 숫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

건물의 대부분은 사각형을 기본으로 만들어집니다.
땅에 기초(基礎)로 가장 안정적인 구조(構造)로 지을 수 있으니까요.

생년월일(生年月日)을 토대(土臺)로
삶의 <길흉화복>을 점(占)칠 때는 사주(四柱)를 보고,

팔다리가 튼튼한 걸 가리켜 사지(四肢)가 멀쩡하다고 합니다. ​
야구에서 대표적인 강타자는 <4번 타자>입니다. ​

수영과 육상에서 기록이 가장 좋은 선수가
<4번 레인(lane)>에 배정받으며,​

지구인의 축제(祝祭)라 불리는 월드컵(World Cup)과
올림픽(Olympic)은 <4년마다> 열립니다. ​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면
세상을 <아름답게> 해줄 거라는 <4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남을 불쌍히 여기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측은(惻隱)하게 여기는 마음인 <인(仁)>.

불의(不義)를 부끄러워 하고 이득(利得)이 있는 일 앞에서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를 생각하는 마음인 <의(義)>.

남을 공경하고 사양하고
양보할 줄 아는 마음인 <예(禮)>.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마음,
학문 연구에서 진리를 밝히는 마음인 <지(知)>. ​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성품
<어질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움>인

<인의예지(仁義禮智)>가 그것입니다.
행운(幸運)의 <클로버>는 <네 잎>입니다.

우리가 기피(忌避)하는 <숫자(四) '4'>는
지상(地上)의 세계(世界)를 뜻하는 <숫자>라는 것을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죽는 날까지 새겨 보면서~~~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 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 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돌이 말합니다!
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니 마음 단단히 가지라고~  

파도가 말합니다!
부대끼며 사는 삶이니 상처받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 놓고 살라고~

사랑하는 우리님들~!! 
한 번뿐인 인생  숟가락 놓는 날까지 

산같이~ 바람같이~ 물같이~ 구름같이~
가고픈 데 가고~  먹고픈 거 먹고~

하고픈 거 하고~ 보고픈 사람 보며~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그게 남는 거랍니다. 🙏

🎁 - 옮겨 온 글 - 🎁


🌹어울려 사는 삶🍁


누구든 만나라
행복하게 대화하라

꾸밈없이 웃어라
서로 바라보며 차를 마시라

각자의 존귀함을 확인하라
일본의 동경대 의대 교수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만남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혼자서 한 시간 운동하는 것보다는
두 세명이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것을 권고합니다

조용한 사색보다

깔깔거리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해도 좋지만,
운동을 굳이 하지 않아도

남과 어울려 다니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논문도 많이 있습니다

어울리다 보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개선되며,

젊어져서 더 활기차게 보입니다

매일 몇 번씩 집 밖으로 외출하는 집단을
"외출족"이라 하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거나
문자로 대화하는 집단을 "교류족"으로 분류합니다

4년 후, 이 두 집단의 신체 활력과
자립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외출과 교류를 둘다 한
사람"의 점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외출족과 교류족만 비교했을 때는
"교류족"이 "외출족"보다 더 신체 활력이 좋은결과를 보였습니다

외롭게 혼자서 등산을 다니는 것보다

지인과 만나서 수다를 떠는 것이
노화방지에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노쇠를 측정하는 지표에는
"일주일에 몇 번 남과 어울리는가"라는 설문이

꼭 들어있다고 합니다

가까운 지인들과 활발한 교류와 외출을 시도하셔서
"건강한 100세 청춘"을 성취하시길 빕니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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