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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人生! , 벗이 잘되면 함께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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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7. 1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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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人生!


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으로 알아...!

世界 最大의 文學者로 꼽히는
괴테(Goethe)를 종합적 天才라고 일컫는다...!  

괴테의 경구집 (警句集)에 나오는 체세훈에

즐거운 生活을 하려거든 지나간 일을 투덜거리지말 것...!  
좀처럼 성을 내지 말 것...!  

언제나 現在를 즐길 것!...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것...!

未來를 神에게 맡길것이라고 했다...!

83년의 긴 생애를 산 그의생가는
프랑크루르트 암마인에 있다...!

관광객들은 괴테의 生家를 꼭 訪問해 보고 가기때문에
너 나 할 것 없이 강한 호기심과 깊은 感動속에 生家를 찾는다...!  

그는 하늘이 낸 위대한  人物이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즐거운 人生을 살 수 있는가...?  

괴테는 그의 人生 훈을 다섯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는, 지나간 일을 後悔하지 말 것...!

잊어버려야 할 것은 깨끗이 잊어버려라.
過去는 잊고 未來를 바라보라...!  

둘째는, 될수록 성을 내지 말 것...!

분노(憤弩) 속에서 한 말이나 行動은 後悔만 남는다...!
절대로 분노의 노예가 되지 말라...!  

셋째는, 언제나 現在를 즐길 것...!

人生은 現在의 연속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즐기고 그 일에 精誠과 정열을 다하는 것이 가장 賢明하다...!  
넷째는,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증오(憎惡)는 人間을 비열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격(人格)을타락시킨다...!

될수록 넓은 아량을 갖고 남을 포용(包容)하여라...!

끝으로 未來를 神에게 맡길 것...!
未來 는 미지의 영역이다...!

어떤 일이 앞으로 나에게 닥쳐올지 알 수가 없다...!

未來는 하늘과 신에게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賢明하다...!  

괴테의 처세훈은 뛰어난 지혜(智慧)다...!  
우리는 삶을 영위하면서 많은 사람과 교류(交流) 한다...!  

다리 밑에서 깡통을 들고 구걸하면서 살아가는 거지부터
내노라하는 큰 회사의 회장,

그리고 박사나 政府의 長 次官 등
덜 배우고 많이 배운 親舊 들과 선후배들

그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생각하면서
人生을 산 링컨 대통령의 본을 받아야 한다...!  

"精報化 時代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보(精報)를
핸드폰으로 보내오고 있다...!

보내준 사람에게 자신이 보기 싫다고 해서
당신은 앞으로 그런 내용(內容)의 글은

보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은 앞으로는 안 보내줄 것이다...!

싫든 좋든 다 읽도록 하는인내(忍耐)가 절실하다...!
세상살이가 그 안에 녹아서 숨 쉬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分野)의 글만 보내도록 주문한다면
그는곧 우물 안 개구리 신세가될 것이 뻔하다...!

전체를 아울러 볼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智慧의 깊이나 넓이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智慧란 진정 숭고한 것이다...!
곡식이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오늘도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고
건강과 행복이 동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 - 옮겨 온 글 - 🎁


🍀 벗이 잘되면 함께 기뻐한다 🍁


송백후조(松柏後凋)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소나무와 잣나무는 친구로 둘 다 상록수인데,

소나무는 잎이 두개 묶여서 나고
잣나무는 잎이 다섯개 묶여서 나며

열매를 보면 두 나무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송백과 비슷한 말이 지란(芝蘭)으로,
벗들의 맑고 높은 사귐을 지란지교(芝蘭之交)라 한다.

'친구가 잘되는 것은 나의 기쁨이다.'

그런 우정을 말해주는 성어가 바로 송무백열(松茂柏悅)로,
소나무가 무성해지자 잣나무가 기뻐한다니

그 우정이 아름답지 않은가?

송무백열은 중국 진(晉)나라 때 육기(陸機)가 쓴
‘탄서부(歎逝賦)’에 나오는데,

시는 이렇게 시작된다.

"세월은 하염없이 치달리고
계절은 놀랍도록 빨리 돌아오네

오호라 인생의 짧음이여
누가 능히 오래 살 수 있나

시간은 홀연히 다시 오지않고
노년은 점차 다가와 저물려 하네”

송무백열의 시 중간쯤에 나온다.

"진실로 소나무가 무성해지면
잣나무가 기뻐하고,

지초가 불에 타면 혜초가 한탄하네."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라는
함석헌 선생의 말을 빌려 묻는다.

그대 소나무와 잣나무 같은 그런 우정을 가졌는가?
그런 막역지우(莫逆之友)가 몇분이나 있는지 되새겨 봅니다.

* 익자삼우 손자삼우 *
(益者三友, 損者三友)

세계적 갑부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한탄을 하며 크게 후회 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좋은 친구를 얻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기에 달렸습니다.

예로부터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는
五無를 들고 있습니다.

⁕ 무정(無情),
⁕ 무례(無禮),

⁕ 무식(無識),
⁕ 무도(無道),

⁕ 무능(無能)한 인간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참된 친구란?.
논어에 공자님이 제시한 세 가지 기준이 나옵니다.

먼저 유익한 세 친구 익자삼우(益者三友)는,

* 정직한 사람,
* 신의가 있는 사람,

* 견문이 많은 사람이다.

반면 해로운 세 친구 손자삼우(損者三友)는,

* 아첨하는 사람,
* 줏대 없는 사람,

* 겉으로 친한 척하고 성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살면서 내가 益者三友만 찾지 말고,
내가 먼저 남에게 損者三友보다,

益者三友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희미해져가는 나이지만
봄꽃 항기에 벗들과 웃음 나누었고

갈바람에 떨어지는 노란잎들 속에
꿈과 같은 사랑 얘기도 있었습니다

얽매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나이 성별 상관없이 순수한 사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 때나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세상 살맛나고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바로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자연을 벗삼아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芝蘭之交 나누어요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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