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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4세 , 치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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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9. 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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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4세 🔷️


그래서 '오래 사는 것' 보다는,
'우아하게 늙는 것'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아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여자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온화하게 늙는 것이고

남자는,
노신사 처럼 중후한 멋을 풍기며 늙는다는 것 입니다.

20대 얼굴 까지는,
부모님이 만들어 준 얼굴이라고 하지만,

50대 부터는
스스로 만드는 얼굴이라고 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얼굴이 있는 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고 화나있는 얼굴이 있지요.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의 노화는,
그 어떤 의학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 가짐'을 가져 보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 별 일들과 부딛치게 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편하게 생각하면서 살아 간다면,

곱게 늙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노화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한 해 한 해 세월이 갈수록,
긍정적인 사고와 베푸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만이 멋지고, 아름답게,
우아하게 늙어가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늘~ 불평하고, 의심하고,
경쟁하고, 집착하는 것은,

우리를 '흉' 하게 늙어가게 만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세월을 인정하고
우아하게 늙어 가기로 합시다.

잘 물든 '단풍'은,
'봄 꽃' 보다 예쁘다고 하지요.

'봄 꽃'은 예쁘지만,
떨어지면 지저분 합니다.

그래서 주워 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잘 물든 '단풍'은
떨어져도 주워 갑니다.

때로는 책갈 피에 끼워
오래 간직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잘 물든 '단풍'은
'봄 꽃'보다 예쁜 것입니다.

잘 늙는다면,

'청춘'보다 더 아름다운
'황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짧은 인생이지만,
우리 스스로가,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 만들어 가십시다♧
🌷 🍀 🍁 🌷 🍀 🍁 🌷 🍀  

🎁 - 좋은 글에서- 🎁


☆치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


헹굼을 더 철저히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원흉이
바로 치약이라고 말하면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치약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합성계면활성제,

미생물 살충제인
파라벤 같은 유해화학 물질과

시리카라는 돌가루로 만드는데
이들 독성물질들이 입안에 있는

유해한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치약에 사용된 이러한 화학 물질들은

폐로 직접 들어가지 않고
입안 점막을 통하여 몸에 흡수되어

혈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독성이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우리 몸의 세포를
조금씩 서서히 죽이는 심각한 독성물질이다.

*치약의 주원료인 화학물질들의 독성

TV조선 치약의 진실이라는 프로에서
치약을 동그랗게 짜놓고

그 안에 바퀴벌레 5마리를 넣었더니

15분 후에 4마리가 죽었고
한 마리는 죽기 직전 상태가 되었다.

살충제에도 잘 죽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바퀴 벌레를 죽일 정도로
독성이 매우 강한 살충제가

바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치약이다.

합성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릴 설페이트(SLS) 등이

샴푸와 세제뿐만 아니라
치약의 주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일본 사카시 타사카에 박사가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샴푸를

쥐의 등에 발라서 실험했더니

10일이 지나자 쥐들의 등에서
출혈이 일어나고 피부가 벗겨졌다.

이와 같이 계면활성제는
각종 유해 화학물질들이

쉽게 몸속에 침투할 수 있도록
피부와 세포막을 녹여 없애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입과 피부를 통하여 몸속에 들어온
계면활성제와 불소를 비롯한 화학물질들이

혈액과 림프액에 녹아 들어가
오랜 기간 동안 몸속에 축적되면

입안과 위장의 점막을 비롯한
각 조직의 세포막을 파괴하고 침투하여

효소의 분비를 저하시키고
세포 내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호르몬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백혈구의 감소를 초래하여

면역체계까지 약화 시킨다.

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치약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들은

침을 만드는 타액선의 기능을 약화시켜
침 분비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충치균이 왕성하게 번식하여

구취, 충치, 치석, 구내염을 일으키고
특히 췌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과

감기, 수두, 대상포진, 인후염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

아토피, 성조숙증, 자폐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치약만 버려도 모든 질병의
70%는 예방된다고 말할 수 있다.

*치약에 첨가한 돌가루가
치아를 마모시킨다

치아의 표면은
매우 단단한 에나멜질로 무장하고 있지만

돌가루가 들어간 치약으로
매일 2-3회씩 수 십 년간 치아를 갈아댄다면

제아무리 단단한 에나멜질도
서서히 마모되지 않을 수 없다

(약한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에나멜질이 벗겨진 치아는
충치 균이 분비하는

산성 물질에 매우 취약하게 되어
충치를 일으키고

색소가 치아에 쉽게 착색돼
치아가 누렇게 변하게 된다.

*치약을 버리고 소금물로 양치하자

치약에 첨가한 살균제들은
나쁜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입안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유익한 균까지 무차별적으로 죽이므로

입안의 면역 기능이 서서히 약해져
온갖 세균의 온상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나 소금은

일반 세균들을 거의 모두 죽일 정도로
살균효과가 강하지만

세균들을 잡아먹는 유익한 균들은
염분 속에서도 잘 살고 있다.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면
일반 세균은 99% 죽지만

우리 몸에 유익한 유산균은
왕성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김장김치는 오래 저장하여도 부패하지 않고
유산균이 풍부한 건강식품이 된다.

소금의 염분은
우리의 잇몸을 단단하게 해주고

단단해진 잇몸은
치아를 꽉 잡아 주기 때문에

잇몸과 치아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아
충치균들이 잇몸 속으로 쉽게 침투하지 못한다.

소금물을 사용하여 치아를 관리한다면
유해 화학물질로 인하여

손상된 침샘의 기능이 회복되어
많은 면역세포를 가진 침이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획기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감기, 수두, 대상포진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은 물론

췌장암과 같은 각종 암도 걸리지 않는다.
더위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림니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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