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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家庭이 所重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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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9. 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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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짢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

🎁 - 옮겨 온 글 - 🎁


🏡 家庭이 所重한 이유 🏡


돈으로
멋지고 좋은 집은 살 수는 있어도

좋은 가정(家庭)은
구입(購入)할 수가 없습니다.

유산(遺産)다툼을 하는 부자(富者)보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는

서민(庶民)이 풍요(豊饒)롭고
훨씬 행복(幸福)할 것입니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가
퇴근 후 집 뒤뜰에 있는 낡은 창고에서

연구(硏究)로 밤을 샐 때
모두들 미친 짓이라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꿈이 이루어 질 것* 이라며
격려(激勵)와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겨울밤에는 추위에 떨면서도
남편(男便)을 위해

곁에서 등(燈)불을 비추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가 크게 성공했을 때 기자가 묻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서슴없이
''내 아내의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없습니다!''

그는 훗날 고향에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었습니다.

대 부호(富豪)가 살기에는
매우 작고 평범한 집이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불편하지 않습니까?''하며 걱정하자

그가 말했습니다.
"가정(家庭)은 건축물(建築物)이 아닙니다".

비록 작고 초라해도 사랑이 넘친다면
그곳이 바로 가장 위대(偉大)한 집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도시인 디트로이트에 있는
헨리 포드의 기념관에 가면 이런글이 있습니다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는 글이 있습니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아내가 있는 집보다 더 축복받고 아름다운 가정은 없습니다.

언제나 따스한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정의 평화로움속에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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