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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90%를 없애는 방법 , 제2의 심장 종아리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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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10. 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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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90%를 없애는 방법♧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 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 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습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콘트롤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 등은
모두 장수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 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중 1명은
정신질환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 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 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입니다.  

🎁 - 지인 카톡 글  - 🎁


★ 제2의 심장 종아리 건강법 ★


하루 5분!
종아리 마사지로 모든병을 고친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분씩만 주물러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하루 5분 정도 마사지를 했더니
3일 만에 혈압수치가 20이나 내려갔습니다. (60대주부)    

두 살짜리 딸이 잠투정이 심해 애를 태웠었는데,

종아리를 주물러 주었더니
2분 만에 쌔근쌔근 잠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제 스스로 다리를 내밀며
주물러 달라고 하네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의사에게 종아리 마사지를 추천 받고

하루 2번씩 마사지를 했더니
심전도 결과도 좋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었어요. (50대)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허리통증과 어깨결림이 한결 나아졌습니다.(50대 공예가)   

설암 수술을 받은 다음날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 남편의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놀랍게도 부기가 싹 빠지더군요. (40대 주부)   

종아리 마사지를 하고 자면
다음날 전혀 피로하지 않고 몸이 개운해요. (30대 주부)    

고혈압/당뇨병/천식/아토피/암
/심근경색/치매/요통/ 무릎통증

/어깨결림/냉증/불면증/갱년기증상 까지...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이다.   

-오니카 유타카 감수,
마키 다카코 지음 글 中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 손바닥보다 차갑다.
• 열이 나듯 뜨겁다.

•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 딱딱하게 굳어 있다.

• 빵빵 하게 부어 있다.
•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 속에 멍울이 있다  

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 통증이나 피로감이 속에 멍울이 있다 없다.   

이 둘 (1, 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 일까?  
종아리는‘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 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 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만져 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지인들과 함께 하루 5분으로
건강을 되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이 글을 소중한 지인 분들과 공유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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