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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웠습니다 , 인간의 적(人間의 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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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12. 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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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웠습니다🌷


   🐾🌿🌸⁀⋱‿🌸⁀⋱‿🌸🌿🐾 - 🐾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삼사일정도 밖에 안 남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는 감사입니다.

세월은 흐를수록 아쉼이 크지만
세상은 알수록 만족함이 커진답니다.

함께했던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25년도에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영양분으로 쓰겠습니다.

더불어 살아 서로를 위하는 인연이
행복한 세상에 기쁨으로 승화되기를 바라면서

남은 2024년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도에도 넘치는 행복을 누리시기 바라며
하시고져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옮겨 온 글 - 🎁


🌹인간의 적/人間의 敵🌹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할 때 이용하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도취된 사람이고.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미가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안일하며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이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위에 군림하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 사람이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크게 후회할 사람은 부모께 불효하는 사람이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람은
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이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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