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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좋은 글

by 행복나눔이2 2022. 5. 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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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남자는 무작정
여자에게 호기심을 갖지만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남긴 사람 .



얼굴이 먼저 떠 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

비는
떠난 사람을 원망하게 하고,

눈은

잊어버린 사람까지
떠 오르게 한다 .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돈을 잃으면
자유의 일부 상실

건강을 잃으면
생활의 상실

사랑을 잃으면
존재 이유의 상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남자 여자
그리고 사랑



사랑은 마치 유령과도 같다

누구나 유령에 관해서
말들은 하지만
,



아무도 유령을 본 사람은 없다.


自身들이 원하는 것은 알지만 ,
정작 필요한 것은 모른다





사랑에 있어

오늘은
남은 우리 人生의 첫날이다


사랑이 힘들고
아프고 괴로울 수록,


순수하다는 증거이다

제일 먼저 하는 약속이
영원한 사랑이고

제일 먼저 잊는 것이
그 첫약속이다



여자는 모를수록
좋은 일을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꼭 알아 주어야 될 일을

너무 모른다

사랑해! 와
안녕히! 사이에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세월이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척하기 보다
사랑하지 않는 척하기가 더 힘들다

사랑이란 18세 때의 꿈을
81세 때 확인하는 것이다

가을 비는 떠난 사람을
원망하게 하고

겨울 눈은 잊어버린 사람까지
떠오르게 한다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 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자라며,
눈물로 끝을 맺는다

늘 헷갈리다 알만하면
끝나는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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