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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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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5. 9. 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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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내가 나이 한 살을 더 먹으면

같이 한 살을 더 먹으며
옆에서 걷고 있는 사람..

아침에 헤어지며 언제 다시 만날까
걱정 안 해도 되는 사람..

집안일 반쯤 눈감고 내버려 둬도
혼자서 다 해놓는 사람..

너무 흔해서
고마움을 모르는 물처럼

매일 그 사랑을 마시면서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가파르고 위태로운 정점이 아니라
잔잔하게 펼쳐질 들녘 같은 사람..

세상의 애인들이 탐하는 자리

눈보라 몰아치고
폭풍우 휘몰아치는 자리

장맛비에 홍수 나고
폭설에 무너져도

묵묵히 견뎌내는 초인 같은 사람..

가끔
멀리 있는 여자를 생각하다가도

서둘러 다시 돌아오게 되는 사람..

되돌아와 다시 마주 보고
식탁에 앉는 사람..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졌다가도

다시 누그러져
나란히 누워 자는 사람..

불편했던 애인을
가져봤던 사람은 알지.!

아내가 얼마나 편안한지를...

그런 사람 하나 곁에 있어서
세상에는

봄도 오고 여름도 오는 것이다.

그런 사람 하나 옆에 있는 덕분에
새소리도 즐겁고

예쁜 꽃도 피는 것이다..

별들이 밤하늘에 나란히 빛나 듯
땅 위엔 나란히 곁에서

나이를 먹어가는 사람이 있다..

💕🎁💚 ❣🌏🍃♧💝🛑🍉

🎁 - 카톡 글 옮김 - 🎁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조선 시대,
김수팽과 홀어머니가 사는 집은

초라하고
낡은 초가삼간이었습니다.

집을 수리하는데도
가난한 형편에 돈을 들일 수가 없어

김수팽의 어머니는
흔들리는 대들보와 서까래를

직접 고쳐가며 살아야 했습니다.
더운 여름날,

김수팽의 어머니가
집의 기둥을 고치는 중이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기둥 밑을 호미로 파고 있었는데

기둥 밑에서 돈이 가득 든
항아리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거금을 본
김수팽의 어머니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기와집, 비단옷, 기름진 음식에 대한
욕심이 아니었습니다.

이 돈이 있으면
가난한 홀어머니 밑에서

주경야독하며 고생하는 아들이

걱정 없이 하고 싶은 공부만 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김수팽 어머니는
돈 항아리를 다시 땅에 묻었습니다.

이후 김수팽이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을 때

어머니는 아들에게

그 돈 항아리에 관해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그 돈을 가졌으면
몸은 편히 살았을지는 몰라도

요행으로 얻은 돈으로 얻은 편안에
무슨 복락이 있겠느냐?

나는 오히려 내 자식이
요행이나 바라고 기뻐하는

게으름뱅이가 되는 것이
더 무섭고 두려웠다.

그런 염치없는 돈에
손을 대지 않았기에

오늘 같은 날이 온 것 같구나."

어머니의 뜻에
마음 깊이 감동한 김수팽은

이후 청렴하고 충직한 관리로,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청백리가 되었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뜻하지 않은
공짜 돈을 얻는 것보다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하는

청렴(淸廉)을 자녀들에게
중요한 덕목으로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

글 : 좋은 글 중에서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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