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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년 , 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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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5. 12. 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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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년 ◇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 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 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
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십시오.

한해를 돌이켜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좋은 하루 되시길요.

💕🎁💚 ❣🌏🍃♧💝🛑🍉

🎁 - 글 : 지인 카톡 글 - 🎁

♣ 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느끼며... ♣


어느 듯 한해가
또~! 저물어 간다.

찬찬히
1년 동안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수많은 사연 들이
가슴을 적셔 온다.

항상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 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 것 하나 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 가는 황혼 길~

숨 가쁘게 달려왔나 하는
아쉬움 들이

창 밖에 하늘하늘
소박하게 내리는 눈에 젖어

슬픔으로 가슴이
더욱 서러워져 간다.

아직도 남아 있는
헛 욕심의 욕망에

때로는
버리고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은

잠시 스쳐 가는
자기 위안으로 멈추는가 싶다.

인생은 하나씩 잃어가고
때로는 덤으로

벗을 얻기도 하는 것인데도
혼자 있어 외로운 시간에

잊지 못하고 찾아드는
지난 추억 들은

가슴 저려 아프면서도
지난 인연들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이렇게 다시 지난 인연들을
아름답게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의 의미를 기쁘게 찾으려 한다.

아직도 나는 나를 사랑하기에
인생을 멈출 수가 없고

비록 수면 위에 비쳐지는
초라한 모습 일지라도

뒤틀린 모습 다시 잡아가며
다가오는 2026년의 인생 길을

벗들과 함께 가고 싶다.

내 인생은 나만의 역사이고
남을 위한 역사가 되지 못한다.

아직 난 남긴 것이 뚜렷이 없고
남길 것이

무엇 인지도 정확하게 모른다.

지금껏 앞만 보며 살아왔고
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달리기만 했나보다.

한 여름 단 몇 일을 노래하다
돌아갈 줄 모르고

몇 년을 숨어지낸
매미의 삶과 무엇이 다를까!

남아 있는 삶이
장마가 지난 후 슬피 우는 듯

노래할 매미 같은 삶일지 몰라도
2026년은

더 깊이 생각 할 기회를 가지며
좋은 벗들과 가까이하며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야겠다.
이젠 노년의 나이가 아닌가.

그러나 아직은 좋은 벗들이 있기에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다.💕

💝 - 글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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