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렇게 살다 가라네요 , 늙어가는 나에게

좋은 글

by 행복나눔이2 2026. 6. 6. 07:43

본문



🍎이렇게 살다 가라네요 🍏


이 작은 가슴 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 보니
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내 가진 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오늘 하루 행복하거나
불행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 수 있으니

이 한 몸
시들기 전에 떨어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 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 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내 마음에 좋은 말이 넘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그 행복 속에서
내 것이 생겼다고 해도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시들기 전에 떨어질 꽃을 보고
슬퍼 할 누군가가 있다면

시들어 떨어지기 전에
떠나 보내라고 하네.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지
나누려고 하지 말라고 하네.

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러가듯 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 때때로 변하듯
눈을 뜨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

앞으로
살아 갈 날을 계산하지 말고

살아 온 날을 계산하면서
소유하려고 했던

모든 것들을 버리고
새처럼 가벼이 날아갈 수 있도록

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
만족하는 모든 것

가벼이 던져 버리고
바람같이 가벼이 살아가라 하네.

💕🎁💚 ❣🌏🍃♧💝🛑🍉

글 : 좋은글 중애서

음악 : Barcarolle 뱃노래
/ Sweet People

편집 : June

🍁늙어가는 나에게🍁


늙어간다는 것은
떠난다는 것이다

석양처럼 저문다는 뜻이다

살아오는 동안
서글픈 날이 몇 날이었던가

외로운 날은
또 몇 밤이었던가

살아야 했기에
눈물도, 고통도

참아야만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내 삶은 절반이
곡절(曲折)이었고

날카로운 칼날에
내 몸을 모로 눕혔습니다.

살기 위해 몸부림친 것이
50년

누구를 미워한 세월이
50년

그것들을 뼈저리게 뉘우치며
이제 지나온 세월은

돌아보지 않으렵니다.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로 갈망한 세월이
반평생

지금 거울 앞에 비친
물기 없는

초라한 나를 탓하기보다
거울에 보이지 않는 내면에

꽃향기만 채워보렵니다.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 하나
매달고 살아가지만

평생, 힘들었지
누군가 이 말 한마디만 해준다면

그래,
이 말 한마디만 해준다면... 💕

💝 - 글 : 천준집 시인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