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 이유

좋은 글

by 행복나눔이2 2022. 11. 13. 20:31

본문




일상생활에서
꼭 입술을 붙이세요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 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 질환이 낫고,

​이명증·중이염 등의
귀 질환까지 치료되면서

​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이우정 원장은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한다.

​수 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 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이우정 원장은

​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머리의 환풍기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고,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한다.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뇌의 열도 식혀 주고

눈의 열도 식혀 주고
​귀의 열도 식혀줘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이우정 원장은

​ “실제 임상에서도
코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 과열방지 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 코골이, 안구건조증, 중이염,
메니에르병,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
수면장애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다.”라고 말한다.





​ 그래서일까?

​이우정 원장은
전 국민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귀도 밝아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우정 원장은
“비염, 축농증은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며

​ “숨길을 열어주는 침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붙이고 사세요~^^

​ - 지인 카톡 글 옮김 -

🔶 좋은 글 중에서 🔶
編輯 : 潤盛
출처 : 티스토리 윤성 블로그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사(人間事)  (1) 2022.11.15
세상살이  (1) 2022.11.15
늑대야 늑대야  (0) 2022.11.13
바람은 그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0) 2022.11.12
잘 익은 사람  (0) 2022.11.1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