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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담긴 지혜(智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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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3. 9. 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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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에 담긴 지혜(智慧) ♥️

​ ​
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責任)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

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容恕)가 안 된다.

​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

농담(弄談)이라고 해서
다 용서(容恕)되는 것은 아니다. ​

표정(表情)의 파워(power)를 놓치지 말라. ​


서서(徐徐)한 변화(變化)에
찬사(讚辭)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 ​ ​

(서서(徐徐)하다: 동작이나 태도가 느리다)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

흥분(興奮)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威力)이 있다.


덕담(德談)은
많이 할수록 좋다. ​

잘난 척 하면,
적(敵)만 생긴다. ​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危險)하다. ​

말을 독점(獨占)하면
적(敵)이 많아진다.

작은 실수(失手)는 덮어주고
큰 실수(失手)는 단호(斷乎)하게 꾸짖는다.


지나친 아첨(阿諂)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秘密)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 ​ ​ ​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包裝)해라 ​
험담(險談)에는 발(足)이 달렸다. ​

단어(單語) 하나 차이(差異)가
남극(南極)과 북극(北極)의 차이(差異)다.


진짜 비밀(秘密)은
차라리 개(犬)에게 털어 놓아라. ​

말도 연습(練習)해야 나온다. ​ ​ ​ ​

허세(虛勢)에는
한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

약점(弱點)은
농담(弄談)으로도 들추어서는 안된다. ​

넘겨 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 ​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

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지 말라 ​

그래서 “웅변(雄辯)은 은(銀)이지만
침묵(沈默)은 금(金)이다” ​ ​ ​


🌿 좋은 글...🍀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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