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年有情🎄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
그댄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 다산 정약용 -
(月) 월 래 웃음이 많으면 건강에 좋고, (火) 화가 나도 웃으면 기분이 풀리고,
(水) 수 시로 자주 웃으면 좋은 인상(印象)을 남깁니다. (木) 목 이 쉬도록 소리내어 웃으면 주위가 즐겁고,
(金) 금 방 웃었는데 또 웃으면 기쁨이 두배 (土) 토 라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쁜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日) 일 상에 지쳐 힘들더라도 내 주위를 위해 웃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해요.
<한결 같은 마음 >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세지를 보내 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말자
한 평생 수 많은 날들 살아 가면서 아마도 그런사람 만나는 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사람하나 잠간의 실수로 한번 놓치면 그런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들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 가는 대로 그렇게 살면 되는것 입니다. (^^)♡~
- 좋은 글 中에서 -
♡근심에 대하여♡
지리산 정상 한 봉우리에 거대한 소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100여 년간 열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작은 딱정벌레 떼가 나무속을 파 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수 있는 작은 벌레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은 이겨내면서도, '근심'(스트레스)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심장을 갉아 먹히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제 크고 작은 근심 몽땅 버리고 편안히들 사시게나요!
우리 아프지 말고, 마음도 늙지 말고, 항상 멋지고 건강하며 행복한 오늘을 삽시다.♡♡♡
- 지인 카톡 글 옮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