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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信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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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3. 12. 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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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信念)의 "힘"※



2차 대전 참전(參戰) 해군전투기 조종사(操縱士)로 활약했던 해군 장교(將校)가 암(癌)에 걸려 군대를 의가사로 제대(除隊)하게 되었다.

그는 네 번이나 암(癌) 수술(手術)을 받았지만 의사(醫師)는 최후통첩을 했다.
“당신은 앞으로 3개월 밖에 살수 없습니다.”

그는 마지막 남은 90일이라는 값진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그는 미 해군 사관학교(士官學校) 졸업생(卒業生)으로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던 그때만큼 열정적(熱情的)으로 살았던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생애(生涯)를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현역(現役) 군인으로 복무(服務)하게 해달라고 청원했다.

암(癌) 때문에 의가사 전역을 당한 그를 군에서는 받아주지를 않았다.

그는 국회의원들을 찾아 특별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부결되었고, 결국 청원서류는 대통령에게까지 가게 되었으며

33대 대통령 트루먼은 그가 다시 해군(海軍) 장교(將校)로 복무하는데 동의했다.

그는 군대에 복귀(復歸)하자 예전보다 더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했고, 몸을 아껴도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사병(士兵)의 일까지 자진해서 맡아 해냈다.

그렇게 90일이 지났다.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6개월이 지나도 그는 죽지 않았다.

그는 늘 ‘숨이 붙어 있는 한 내가 맡은 일을 완수(完遂)한다.’고 다짐하며 동료(同僚)나 부하의 만류를 뿌리치고 임무에만 매진(邁進)했다.



3년이 지나도 그는 무사했다.
오히려 암(癌)의 증세(症勢)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의사와 주변(周邊) 사람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기적(奇蹟)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장교(將校)는 1968년 월남전에 상륙전단을 지휘하고 무적함대(無敵艦隊)로 세계에 용맹(勇猛)을 떨친 미 해군 제7함대 사령관(司令官) 로젠버그이다.

만일 '로젠버그'가 3개월밖에 살수 없다는 선고(宣告)를 받았을 때 좌절(挫折)했더라면, 그런 결과를 낳을 수 있었을까?

죽음마저도 물리친 '로젠버그' 의 비결(祕訣)은 특효약이나 기적(奇蹟)이 아니었다.
다름 아닌 <"신념의 힘">이 그런 위대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처럼 한 인간의 신념(信念)은 죽음보다도 강하며, 자신(自身)의 운명(運命)을 바꿔 놓기도 한다.

신념(信念)은 죽음도 연장(延長)시키는 기적(奇蹟)을 낳다.

희망(希望)을 생각하면 희망적(希望的)인 결과가...
희망의 끈을 놓으면 그 순간 절망의 결과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오늘도 긍정적(肯定的)이고, 밝고, 능동적(能動的)인 생각을 해야 할 이유가 아닐까 싶다.

지금 혹,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모두들 힘내시고 이 시기 또한 지나가고 좋은 날이 올 거라는 신념(信念)으로 힘차게 매진(邁進)하시길....

얼굴을 펴면 인상(人相)이 좋아지고!
허리를 펴면 일상(日常)이 좋아지고!

마음을 펴면 인생(人生)이 좋아진다!
신념(信念)의 힘을 다른 말로 "자기 암시(暗示)의 기적(奇蹟)"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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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카톡 글 옮김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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