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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합니까? , 엄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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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5. 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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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
아내가 중요합니까? ★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
아내가 중요합니까?

라는 질문에서 중국 갑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그룹 회장인 마원의 정확한 대답입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중요한 사람이고,
아내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1. 나는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한테 잘해주는 건 의무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 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해주는 건 의무가 아니다.

2. 어머니가 나를 낳을 때 고통은 아버지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잘 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 고통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나는 당연히 아내한테 잘해야 한다.

3. 내가 어떻게 하든 어머니는 영원한 나의 어머니지만 내가 잘못하면 아내는 남의 아내가 될 수 있다.

4. 어머니는 나의 1/3의 인생을 책임지지만 아내는 나의 2/3의 인생을 책임진다.

5. 아내는 나의 후반생을 보살피니까 어머니는 아내를 따독여 주셔야하고 어머니의 후반생도 아내가 보살피니까 나는 응당 아내한테 감사를 해야 한다.

6. 아내가 종이 한 장 믿고 시집와서 못해본 고생을 하는 건 나 때문이다.
장모님은 아내를 고생 한번 안 시키고 나한테 시집보냈다.

아내란 누구인가요? 

●아내란ㅡ바가지를 긁으면서 그 바가지로 가족을 위해 밥을 해주는 사람이다
●아내란ㅡ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다

●아내란ㅡ친정엔 남편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다가 남편을 위한 남편의 편인 사람이다

●아내란ㅡ남편과 아이만 보고 울고 웃다가 결국엔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다
●아내란ㅡ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수줍어지고 예뻐지는 사람이다

●아내란ㅡ살이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아내란ㅡ남편이 저 세상 가는 길에도 끝까지 홀로 남아 못 다한 정 아파하며 울어 주는 사람이다

●아내란ㅡ가족이 먹다 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행복해 하는 사람이다

●아내란ㅡ홧병이 나도 드라마 보다가 남편과 아이들 잘못을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이다

●아내란ㅡ당장 잃어버린 1000원에 안절부절해도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누 아낌없이 희생하는 사람이다

●아내란ㅡ밥 한끼보다 수고했네 사랑해 한마디에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아내란ㅡ이 세상에서 가장 의리 있고 착하며 늙어서 까지도 남편에게 만큼은 여자이고픈 소녀같은 친구입니다.

때로는 엄마로 때로는 아내로 때로는 며느리로 맞벌이 주부로 1인 4역을 끄떡없이 해내고 있는 무한한 에너지의 소유자 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지칠 수 없고, 지칠 것 같지않던 아내에게도 주름진 얼굴과 흰머리에 에너지가 고갈되며 나약하고 힘없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이와 같은 만능 아내에게 에너지를 충전해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남편 한 사람 뿐입니다.

남편의 따뜻한 포옹으로 고마워 사랑해 하는 말 한마디에도 아내는 이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내려놓을 수 있을 만큼의 큰 에너지를 충전 받습니다,

아주 작은것에 상처받고 아주 작은 것에 큰 감동을 받는 아내 입니다 평생토록 아끼며 사랑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

🎁 - 옮겨 온 글 - 🎁


●엄 마 생 각●


엄마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연령대 별로 정리해 보니 키가 자라는 만큼 아이들의 생각도 달라졌습니다.

●4살 : 엄마는 뭐든지 다 알아!
●8살 : 엄마는 정말 아는게많아

●12살 : 엄마가 뭐든지 다 아는 건 아니야
●14살 :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

●16살 : 엄마가 뭔데?
●18살 : 엄마는 구닥다리야

●25살 : 엄마 말이 옳았을지도 몰라.
●35살 : 결정하기 전에 엄마한테 우선 물어보자.

●45살 : 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
●70살 : 엄마한테 물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는 우리가 네 살 때도 엄마였고 일흔이 되었을 때도 여전히 우리의 엄마였다.

단지 우리가 맘대로 뭐든지 다 아는 엄마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구닥다리 엄마로 함부로 하고 외롭게 했을 뿐이다.

물어보고 싶을 때 물어볼 엄마가 없는 외로운 사람이 되고 나서야 그 것을 깨닫게 되다니 아무것도 몰랐던 것은 엄마가 아니라 실은 우리들이었다.

늘 이렇게 타이밍이 안 맞는다.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지나온 발자국들은 언제나 삐뚤빼뚤하게 보이고 아쉽고 안타깝고 돌이키고 싶은 법이다.

그러나 아무리 가벼운 돌멩이도 오래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고 저리듯이 후회나 아쉬움도 마찬가지이다.

붙들고 있는 시간만큼 더 나를 힘들게 할 뿐이다.

엄마는 우리가 70살에나 깨닫게 될 거라는 것도 아마 알고 계셨을 것이다
그분은 뭐든지 다 아시는 분이신이니까 말이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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