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연어, 시금치,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다.
그러나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다.
5가지 신비의 약
첫째, 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준다.
셋째, 운동하면 나오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없애준다. 넷째, 사랑하면 나오는 “도파민”은 혈액순환에 좋다.
다섯째, 감동하면 나오는 “다이돌핀”은 만병통치 약이다.
웃고, 감사하고, 운동하고, 사랑하며 감동을 주고 받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건강을 위한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하는 미소 짓는 하루 되시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과 즐거움의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화이팅🙏
🎁 - 옮겨 온 글 - 🎁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
33세에 백만장자가 된 록펠러는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록펠러는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조금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병원 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 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하고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록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는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합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받으려고 하는 생각보다 무엇을 주려고 하는 생각을 먼저 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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