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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중에 가장 큰복은 , 아줌마들의 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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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7. 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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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중에 가장 큰복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복중에 가장 큰 복은
존중받고 사랑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중과 사랑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본인한테 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고 자존심과 자만심으로 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항상 웃으며 진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의 바르게 사람들을 대해 보십시오.

그리고 삶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매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보십시오.

인생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신뢰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인생이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것 같이
삽시간에 지나간다." 라고 합니다.

빈틈(Gaps)
빈틈이 있어야 햇살도 파고 듭니다.

빈틈이 없는 사람은 박식하고
논리가 정연하여도 정이 들지 않습니다.

빈틈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이 들어갈 여지가 있고,
들어온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틈'이란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의 창구입니다.

굳이 틈을 가리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열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빈틈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들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틈'은 헛점이 아니라 여유인 것입니다. 🙏

🎁 - 옮겨 온 글 - 🎁


😁 아줌마들의 계모임


여자 다섯이 점심을 먹는 모임 날,
서로 친구 간이면서 점잖은 50대 중반의 유부녀들이다.

오랜만에 먹는 점심이라 울산 방어진에서
맛이 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동태탕 집으로 약속을 잡았다.

소문대로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순번을 기다린 끝에 간신히 자리를 잡았다.

눈코 뜰새없는 홀 서빙 아줌마가 주문을 받는다.
“뭘 드시겠어요?”

“뭐 먹을까 ?
난 동태 !”

“그럼 우린 생태로 할까 ?”
“그러지 뭐 !”

“여기요 ! 동태 내장탕 3개, 생태탕 2개요!”
“특으로 할까요, 보통으로 할까요?”

“보통으로 해 주세요!”
“매운 것으로 해드릴까요, 지리로 해드릴까요?”

“모두 지리로 해 주세요!”
정신없이 바쁜 홀 서빙 아줌마가 주방에 대고 고함을 지른다.

“십 팔,

내, 보, 지, 셋,
생, 보, 지, 둘!”

그러자 여기저기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주문 내용은 이러했다.

식탁번호 18번에 내장탕 보통 지리 3개,
생태탕 보통 지리 2개.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피로회복제이며,

유통기한과 부작용이 없는 만병 통치약이랍니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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