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중에 가장 큰 복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복중에 가장 큰 복은, 존중받고 사랑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중과 사랑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본인한테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고 자존심과 자만심으로 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항상 웃으며 진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의 바르게 사람들을 대해 보십시오.
그리고 삶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매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보십시오.
인생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신뢰!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 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인생이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것 같이
삽시간에 지나간다."라고 합니다.
빈틈(Gaps)! 빈틈이 있어야 햇살도 파고 듭니다. 빈틈이 없는 사람은,
박식하고 논리가 정연하여도 정이 들지 않습니다. 빈틈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이 들어갈 여지가 있고, 들어온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틈'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의 창구입니다.
굳이 틈을 가리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열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빈틈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들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틈'은 헛점이 아니라 여유인 것입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옮겨 온 글 - 🎁
* 남편의 수명 *
남자는 아내가 있으면 오래산다.
통계를 보면 싱글 남보다 아내와 사는 남자의 평균 수명이 더 길게 나온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부부 금실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물에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내가 옷을 잘 세탁해 주어서일까?
물고기의 예를 들어보자. 생선회는 살아있는 활어가 비싸다
죽으면 값이 확 떨어진다 그래서 수족관에 작은 상어를 넣는다.
물고기들이 먹히지 않으려고 피해 다닌다. 긴장 상태의 물고기는 오래 살아 있다.
운동량이 떨어지면 빨리 죽는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있으면 움직여야 하고 긴장을 하게된다. 긴장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나태해질 여유가 없는 것이다. 그 결과 남편들은 수명이 늘어난다.
혼자 사는 남자들은 긴장이 없다. 아무 때나 저 좋을 때 움직이면 그만이다.
아내가 있으면 항상 신경써야 한다.
게으름 피우거나, 한 눈 팔거나, 술 많이 먹거나, 양말벗어 아무 데나 던지거나,
늦잠 자거나... 일거수 일투족에 조심하지 않으면
아내 잔소리는 바로 퍼부어 진다. 남편은 긴장하고 즉시 타협해야 한다.
어쨌던 아내들은 남편들을 가만두지 않도록 수족관 상어 역할을 톡톡히 한다.
!참 고마운 존재이다. 남자의 수명을 늘려주니까.
! 그러므로 남자는 아내에게 감사해야 하며, 아내의 잔소리에 복종해야 할 것이다.
아내 때문에 수명연장 되는 이유가 더 있다. 남편은 생활비 해결하려고 늘 고민한다.
고민하면 신경 쓰게 되어 수명이 연장된다. 두뇌노동자가 육체 노동자보다 훨신 더 오래 산다.
아내는 남편이 두뇌노동자가 되도록 돕는다. 아내의 잔소리를 고마워하자.
아내의 바가지를 고마워하라. 아내에게 감사하고 순종하자.
부부란 서로 아웅다웅 싸우면서 사는 것이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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