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유심조 (一切 唯心造) ❤️
모든 일은 마음에 먹기에 달려 있다
어떤 관광객(觀光客)이 나이아가라 폭포(瀑布)의 장관(壯觀)에 감탄사(感歎詞)를 연발(連發) 하며 구경하다가 폭포(瀑布)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 맛 좋네!” 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瀑布)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있는 팻말을 보았다.
자신(自身)도 모르게 독성분(毒成分)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始作) 했습니다. 창자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느꼈습니다.
동료(同僚)들과 함께 급히 병원(病院)에 달려가서 자초지종(自初至終)을 이야기하고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狀況)을 전(傳)해 들은 의사(醫師)는껄껄 웃으면서 “포이즌(POISON)“은 영어(英語)로는 ‘독(毒)’이지만 프랑스어(France語) 로는 ‘낚시 금지(禁止)’ 란 말입니다.
"별 이상(異常)이 없을 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의사(醫師)의 이말 한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다.
이 같이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常識)이나 믿음은 우리의 마음과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支配)합니다.
덥고,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傷)합니다. 행복(幸福)은 우리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어떤 상황(狀況)이나 조건(條件) 때문에 행복(幸福)하고 불행(不幸)한 것이 아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幸福)과 불행(不幸)을 결정(決定)한다.
'자살(自殺)'이라는 글자를 반대(反對)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英語)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反對)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制覇)한 황제(皇帝)였지만, 내 생애(生涯) 행복(幸福)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告白)했고
헬렌 켈러(helen keller)는 생(生)을 마감하는 순간(瞬間) "내 생애(生涯)는 참으로 아름다웠다"라 고 고백(告白)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이 갈림길이 됩니다.
신라(新羅)의 원효 대사(元曉大師)도 해골(骸骨)에 고인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어 득도(得道) 하였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는
세상사(世上事)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설파(說破)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 태어난 것 만으 로 행복(幸福)해야 합니다.
부자(富者)여도, 가난하여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世上)이었으니, 누굴 원망(怨望)하고 미워해야 하는 가요?
그저 삶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비우고 또비워 내며, 바람같이, 물같이 살다가 가야겠습니다.
「욕심(欲心)」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怨望)」은 보탤수록 더 분(憤)하고
「아픔」은 되 씹을 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執着)」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否定的)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게 좋습니다.
지워 버리고 나면 번거럽 던 마음이 편안(便安)해지고, 마음이 편안(便安)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稱讚)」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情)」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謙遜)해지며
「마음」 은 비울수록 더 편안(便安)해지고
행복(幸福)은 감사(感謝)할수록 더 커지는 평범(平凡)한 일상 생활(日常生活)에서도 언제나 감사(感謝)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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