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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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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3. 9. 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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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유심조
(一切 唯心造) ❤️

모든 일은
마음에 먹기에 달려 있다



어떤 관광객(觀光客)이 나이아가라 폭포(瀑布)의 장관(壯觀)에 감탄사(感歎詞)를 연발(連發) 하며 구경하다가 폭포(瀑布)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

“아, 물 맛 좋네!”
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瀑布)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있는 팻말을 보았다. ​ ​

자신(自身)도 모르게 독성분(毒成分)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始作) 했습니다. ​
창자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느꼈습니다.

동료(同僚)들과 함께 급히 병원(病院)에 달려가서 자초지종(自初至終)을 이야기하고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 ​​


그런데 상황(狀況)을 전(傳)해 들은 의사(醫師)는껄껄 웃으면서 ​ “포이즌(POISON)“은 영어(英語)로는 ‘독(毒)’이지만 프랑스어(France語) 로는 ‘낚시 금지(禁止)’ 란 말입니다. ​

"별 이상(異常)이 없을 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의사(醫師)의 이말 한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다. ​ ​

이 같이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常識)이나 믿음은 우리의 마음과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支配)합니다. ​

덥고,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傷)합니다. ​
행복(幸福)은 우리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어떤 상황(狀況)이나 조건(條件) 때문에 행복(幸福)하고 불행(不幸)한 것이 아니다. ​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幸福)과 불행(不幸)을 결정(決定)한다. ​ ​

'자살(自殺)'이라는 글자를 반대(反對)로 하면 '살자'가 되며 ​ 영어(英語)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反對)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制覇)한 황제(皇帝)였지만, 내 생애(生涯) 행복(幸福)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告白)했고 ​

헬렌 켈러(helen keller)는 생(生)을 마감하는 순간(瞬間)
"내 생애(生涯)는 참으로 아름다웠다"라 고 고백(告白)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이 갈림길이 됩니다. ​

신라(新羅)의 원효 대사(元曉大師)도 해골(骸骨)에 고인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어 득도(得道) 하였다는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는

세상사(世上事)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설파(說破) 하였습니다. ​ ​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 태어난 것 만으 로 행복(幸福)해야 합니다. ​

부자(富者)여도, 가난하여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世上)이었으니, 누굴 원망(怨望)하고 미워해야 하는 가요?

​​


그저 삶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비우고 또비워 내며, 바람같이, 물같이 살다가 가야겠습니다. ​ ​

「욕심(欲心)」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怨望)」은 보탤수록 더 분(憤)하고 ​

「아픔」은 되 씹을 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執着)」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
부정적(否定的)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게 좋습니다.



지워 버리고 나면 번거럽 던 마음이 편안(便安)해지고, 마음이 편안(便安)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 ​

「칭찬(稱讚)」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
「정(情)」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謙遜)해지며

「마음」 은 비울수록 더 편안(便安)해지고

행복(幸福)은 감사(感謝)할수록 더 커지는 평범(平凡)한 일상 생활(日常生活)에서도 언제나 감사(感謝)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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