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나 기☔
고려 王武王 943年 때 천지를 잘 보시던 범명이 영호이신 스님이 계셨습니다.
스님께서 무더운 여름날 동냥으로 얻은 쌀을 자루에 짊어지고 가다
큰나무 그늘에서 쉬어가게 되 었는데,
때 마침 농부 한 사람이 소로 논 을 갈다가 그 나무그늘에 다가와 함께 쉬게 되었습니다.
"곧 모를 내야 할 텐데 비가 안와 서 큰일이네요. 날이 이렇게 가물 어서야, 원.
" 농부가 날씨 걱정을 하자, 스님은 입고 있던 장삼을 여기저기 만져보더니 이렇게 말했 습니 다.
"걱정하지 마세요. 해 지기 전에 비가 내릴겁니다."
그러나 농부는 그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에이, 스님 농담도 잘하시는 군 요. 아 이렇게 쨍쨍한 날 무슨 비 가 온단 말입니까?"
"두고 보시지요. 틀림없이 곧 비가 올 겁니다."
스님은 비가 온다고 하고, 농부는 비가 오지 않는 다며
서로 제말이 옳다고 우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어디 내기를 합시다. 스님 말씀대로 해 지기전에 비가 오면 저 소를 드리지요."
농부는 비와 관련된 농사일에 오랜 경험이 있는지라 날씨에 자신하며 소를 걸고 내기를 제안했습니다.
농사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소까지 걸었으니 그만큼 자신 이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좋습니다. 소승은 가진 게 이 쌀밖에 없으니, 지면 이 자루에 든 쌀을 모두 드리겠습니다."
스님도 스님대로 자신을 가지며 하루 종일 동냥한 쌀을 모두 내놓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고 나서 농부는 다시 논을 갈고 스님은 나무 밑에서 한참 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른 하늘에 천둥이 쳤습니다. 곧이어 시커먼 비구름이 눈 깜짝할 사이에 뭉게뭉게 모여 들더니
곧 장대 같은 빗줄기가 마구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농부는 비에 흠뻑 젖어 소를 몰고 나무 밑으로 왔습니다.
농부는 내기에서 진 것보다 농사일에 도움이 되는 비가 내려 소 를 잃게 됐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좋아했습니다.
"스님, 참으로 용하십니다. 갑자기 비가 올 걸 어떻게 아셨습니까?"
"아, 예. 소승이 입고 있던 옷을 만져보고 알았지요." "예? 옷 을 만져보고 어떻게 알지요?"
"네, 소승의 옷이 눅눅해지는 걸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소승 들은 빨래를 자주 못 하니까 늘 옷이 땀에 젖어 있지요.
땀은 곧 소금이니, 물기가 닿으면 눅눅해지는 건 당연한 이치 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까 소승의 장삼을 만져보니 몹시 눅눅했는데, 이것 은 공기 속에 물기가 많다는 증거이므로
곧 비가 오리라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런 이치가 숨어 있었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주먹구 구식으로 제 경험만 믿고 큰 소리를 치다가 보기 좋게 지고 말았습니다.
약속대로 소를 드리겠습니다. 몰고 가시지요." 농부가 아깝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스님은 껄껄 웃으면서 소 고삐를 잡았다가 다시 농부에게 넘겨주며...
"소승에게 이 소는 아무 소용이 없지만 농부님에게는 중요하 지 않습니까?
농사짓는 일에 소만큼 큰일을 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 소를 드릴 터이니 이번 일을 교훈삼아 농사나 잘 지으십시 요."
스님이 떠나자마자 장대같이 쏟아지던 비가 뚝 그치고 언제 비가 왔느냐는 듯이 하늘도 금세 맑아졌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뒤로부터
여름날에 갑자기 쏟아지다가 뚝 그 치는 비를 농부가 소를 걸고 내기를 해서 생겨난 비라 하여
'소내기' 라고 불리었는데, 변형되어 오늘날, '소나기'라고 불리게 된 것이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ℰ࿐°
🎁 - 옮겨 온 글 - 🎁
💎 물과 소금 💎
◇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주 귀중한 내용이니 천천히 정독하면서
자신의 생활패턴과 대조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 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씌워
소금을 못먹게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나는 3년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 염분이 부족할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 당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를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 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아프고 열이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곳을 좋아한다
■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합니다.
■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 눈물도. ◇ 침도.
◇ 땀도. ◇ 소화액도
◇ 뇌척수액도. ◇ 림프액도.
◇ 인슐린도. ◇ 소변도.
◇ 대변도. ◇ 생리수도
◇ 양수도 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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