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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 내자지덕( 內子之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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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나눔이2 2024. 8. 3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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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75세의 한 남성이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그의 모든 검사 수치가 건강한 것으로 나오자
의사가 남성에게 물었다.

"오늘 검사 결과가 모두 좋은데
당신 건강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전 매일 맨발 만보를 걷고
막걸리 한사발을 마십니다.

어쩌면 그게 내 건강의 비결일 지도 모르지요.“
"좋아요! 그것은 당신의 유전자가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아버지 가 돌아가셨을 때
당신은 몇 살이 었습니까?“

"예? 아버지가 죽었다고요?
누가 그러던가요?“

"당신이 75세인데 아버지가 생존해 계시다면
아버님의 연세는 어떻게 됩니까?"

"아버지는 97세로 오늘 아침에
나와 맨발만보를 걷고 막걸리 한사발을 마셨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당신의 가족은 장수 집안이군요.

그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당신은 몇 살이었습니까?“

"아니, 왜 할아버지가 죽었다고 말씀하십니까?“
이 남성의 말에 의사는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당신이 75세인데 할아버지가
아직도 생존해 계시다는 말씀입니까?

그럼 할아버님의 춘추는 어떻게 됩니까?“
"저의 할아버지는 118살 입니다.“

"그럼 할아버님도 오늘 아침에
당신과 걷고 막걸리 한사발을 마셨습니까?"

"아니요, 할아버지는 오늘
저와 함께 할 시간이 없었어요.“

"할아버님이
왜 당신과 함께 할 시간이 없었습니까?“

"왜냐하면 할아버지는
오늘 오후에 결혼을 하시기 때문이지요.“

깜짝 놀란 의사가 말을 더듬거리 며 물었다.

"118세이신 할아버님께서
오늘 결혼을 하신다고요?“

"예, 할아버지는 더 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이지요.“

거의 실신 상태에 빠진 의사가 마지막으로 소리쳤다.

"아니, 그건 또 왜요???"
"간병인이 임신을 했거든요..“

이후 의사는 병원 문을 닫고
매일 맨발만보를 걷고

막걸리 한사발씩 마시기 시작했다.
아ㅡ! 나도 이 할아버지 처럼 살고 싶어라

우리도 오늘부터 맨발 만보 걷고
꼭 막걸리 한사발씩 마시자.~~~^^

건강해야 됩니더.....! 🤗 🙏

🎁 - 옮겨 온 글 - 🎁


♡내자지덕 ( 內子之德)♡


내자지덕 ( 內子之德)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던 남자가

어느 날 장가를 가고 나니 마누라 덕인지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렸다.

♡ 집을 사니 집값 오르고
땅을 사니 두배로 오르고

주식을 사면 주식 상한가 치고...

♡ 자주 다니는 절이 있었는데
어느 날 큰스님을 만나

자초지종 아내 자랑을 늘어놓고,
아내에게 감사할 방법을 물으니...

큰스님이 웃으면서 붓을 들어
한지에 글 몇 자를 적어주면서~

아내 화장대 앞에 붙여 놓으라고 했다.

♡내자 지덕 ( 內子  之德)

♡ 내자란? 아내를 말함이니
아내 덕분 이라는 뜻이다.

♡ 그런데 띄어 읽기를 잘못한 마누라가
눈꼬리를 올리며... ♡  

♡내 자지덕? 웃기고 있네...

♡ 그것도 물건 이라고?
차라리 멸치를 생선이라고 해라~" ㅎ ㅎ

🎁 - 지인 카톡 글 -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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